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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못

전 남자입니다.
2년가까이 연애했고 1년을 동거했어요.
여자친구가 다시 가족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저는 잡았어요. 하지만 단호한 그녀는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고 그리고 이별을 하게됬어요. 이제는 저를 사랑하자 않는다면서요..그말을 듣고 눈물이 나던 저를 보면서 그녀또한 엄청 울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하늘의 별도 따다 줄만큼 뜨겁게사랑했어요. 하지만 이별후에 돌이켜보니 동거 하는동안 전 정말 못됬더군요.. 일. 친구. 술. 게임들이 언제부터인가 그녀보다 우선순위가 되어버렸더군요…
지난 카톡들을 보면 나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있다는게 티가 나더라구요. 언제나 내옆에 있을거란 그 안일한 생각 때문에 그녀는 외롭게 혼자서 저와의 만남을 정리했을거에요.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어요. 그녀가 제일 소중했다는걸요. 너무너무 그녀와의 재회가 간절한데 어떡해 해야그녀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아니면 기회조차 없는걸까요. 너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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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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