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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나는 P라서~

ㅇㅇ |2023.05.09 10:33
조회 603 |추천 1

물론 MBTI P유형이어도 필요할 때는 계획적이고 야무지게 살려고 노력하는 분도 있는 거 압니다.
근데 주변에 꼭 있지 않나요. 특히 sfp 들이요.
이상적이고 감성적이며 즉흥적인 사람들. 말만 늘어놓으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들 같은데
문젠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는 것에
나는 감성충만하고 자유로운 이상주의자야~ 하며 스스로에게 취해 있는..

그래놓고 주변 사람들한테
난 p라서 계획 못짜~(일 떠넘기기)
난 f라서 공감이 중요해~(감정쓰레기통 취급)
난 s라서 무겁고 복잡한 얘기는 시러ㅠㅠ(갈등회피, 팩폭에 피코질)

후.. MBTI가 나쁜것도 아니고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게 유행한 이후로 자기 유형 내세우며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니가 이해해~
어쩌겠어 내가 이런데~ 하는... 풍조 정말 싫습니다.

거기다 도대체 T들은 무슨 깡통 인조인간 취급을 왜 하는거에요..?
J들은 계획에 목매느라 인생 재미없이 사는 사람 취급하고..
TJ들도 J들끼리 모여있으면 감성에 취하고 공감 해줄 여력이 생겨요.
FS들이 머리 꽃밭인채로 일 내팽겨쳐두니까 TJ들이 여유가 없는거잖아요.

맞아요 저 ESFP랑 사회생활하다 빡친 INTP에요.
정말 사회생활이라 안보고 살 수도 없고 힘드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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