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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고차수

소원 |2023.05.09 12:39
조회 897 |추천 2
36세 12월부터 시험관 시작해서
벌써 9차가 끝났네요..
나이는 벌써 40이되고 그 동안
화유만 3번이에요..
쉬는 동안 인공수정 한번했는데
피검날 피비침이 있어서 기대도 없네요..

저랑 같이 시험관 준비했던
언니 동생들은 다 애기엄마인데
저만 아직 제자리라 너무 우울해요..

내려놓으면 된다고하던데
나름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건지..

포기도 안되는 내 자신도 싫어지네요..

저희는 보건소 지원도 못받아서
꽤 큰 금액이 나가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텐데
신랑이 별말안해서 고맙네요..

맞벌이어도 시험관 한번 할때마다
200만원정도 나가니 허리 휘네요ㅠㅠ

신랑 정상정자 1%인거 말고는
문제없음인데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어떻게든 끝이 나겠죠..??
엄마가 되고 싶네요.. 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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