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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엄마 간병 하소연

ㅇㅇ |2023.05.09 23:37
조회 299 |추천 0

저는 26살이고 엄마는 51살이에요
엄마가 많이 아파요.. 나이에 맞지않게 노인성 질병이 많아서 입으로 먹지 못하고 위루관으로 식사해요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요 .. 통통했던 우리 엄마..
지금은 뼈밖애 안남았어요.. 식후에 먹을 약을 매일 섞어서 만드는데 약만 먹어도 배부를 것같이 약도 많아요..
근데 엄마도 아파서 스트레스 많이 받겠죠 이해해요
요즘따라 계속
빨리 가고 싶다, 나 죽으면 맘대로 하고 살아
등등 죽음관련된 얘기를 많이해요
요즘 설사를 많이하는데
대화가
나: 독소가 많나봐 냄새 심하다~
엄마: 죽기 전에 똥 싼대잖아

이렇게 대화를 해요.. 저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 엄마가 저렇게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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