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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전과 때문에 결혼거부 당했어요..

ㅇㅇ |2023.05.13 19:56
조회 72,843 |추천 17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하던 30대 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결혼준비 하다가 음주 전과때문에
예비 시댁으로 부터 거부 당했습니다..

사건 내용은 제가 몇년전에 음주운전으로 사람 다치게해서 합의 한뒤 집행유예랑 사회봉사 받았었요
이제는 사회봉사랑 집행유예 기간 다 끝났고요
직접 감옥 갔다온 적은 없고

그후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해서
술도 안마시고 면허도 취소 돼서 운전도 안해요
다시딸 생각도 없고요

합의금도 죄송한 마음에 피해자가
요구한 금액보다도 더드렸고요
지금도 살면서 가장후회하는 일중에 하나에요....

결혼얘기 나오면 서 이거 부터 밝혔는데
결국 이것 때문에 거부 당했네요...

어느정도는 각오 했던 일이지만 막상 당하니깐
좀 서럽네요..
예비 시어머니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사람 칼로 찔러서 다치게 해놓고 나중에
합의하고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해서
그게 없었던게 되냐고...

외모도 단아한게 예쁘고 몸매도 늘씬하고 집안 나이 다른조건 다 마음에 들지만
사람 죽일뻔 했던 여자는 우리집 며느리로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해해주는 집에 시집가라고..
예비 남편은 고민좀 된다고
부모님 결정 따른다는 입장이고요...

진짜 이걸로 결혼 파토 난걸까요..
진짜 제가 잘못한건 맞고
어느정도 각오 했던 일이지만..
진짜 이대로 끝난걸까요...
방법이 없는 걸까요..

(똑같은 내용 판에서 본분 계실수도 있는데
그거 제가 적었던거에요 예비 시댁에 말씀 드리기 전에)
추천수17
반대수645
베플ㅇㅇ|2023.05.13 20:09
네 저라도 싫어요 그리고 피해자가 요구한 합의금보다 더 줬다는 소리 좀 그만해요 지난번 글도 그렇고 그게 굉장히 대단한 배려라고 한것처럼 계속 지껄이는거 진짜 역겹네요
베플|2023.05.13 21:31
솔직히 밝히면 이해해 줄거라 생각했는데 파토내서 억울하다는건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님이 아들 낳았는데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여자가 음주로 사람 다치게한 전과가 있어도 얼씨구나 할런지.
베플ㅇㅇ|2023.05.13 20:41
그 글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님은 살인미수나 마찬가지에요 님이랑 피해자 운이 좋았을뿐. 요즘 뉴스기사들 안보나요? 죄없는 사람들, 것도 아이들까지 술쳐먹은 개돼지들때문에 줄줄이 죽어나가요 고작 결혼파토난것 정도로 인생 조진척 하지 말아주세요 전 님같은 사람이 사회에 멀쩡하게 돌아다니는것부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ㅜㅜ 님은 영원히 음주전과자에요ㅡ피해자가 죽었고 안죽었고, 님이 반성을 어떻게 얼마나 했고는 중요치 않아요 술쳐먹고 운전대 붙잡은 정신머리가 중요하지 ㅎ
베플ㅇㅇ|2023.05.13 20:13
밑댓 역겹다는 말에 개공감 이 글이 역겨운건 나는 음주운전이 불법이고 잘못이라는걸 알고 하긴 했지만... 사고를 낸건 미안하지만... 그래도 난 억울하다 라는게 글에서 느껴져서임
베플ㅇㅇ|2023.05.13 21:33
쓰레기를 버리겠다는데 왜 쓰레기가 나는 살짝 스크레치난 명품이라고 발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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