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는 184cm구요 제 몸무게가 110kg찍을 때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제가 많이 뚱뚱했는데 여자친구가 저를 너무 귀여워해줬습니다.
이후 저는 취업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장거리연애가 되었구요
장거리연애 하는 동안 제가 체중감량을 해서 90kg까지 뺀 뒤 헬스를 했습니다.
저희 형이 헬스를 해서 갑빠생긴거 보고 너무 부러워서 저도 따라했습니다.
그밖에 제가 목소리가 얇은거랑 동안인 얼굴도 콤플렉스라서 머리도 반삭으로 자르고 수염도 기른 뒤 목소리도 내리까는 연습을 해놓고 피부도 태워놓았습니다.
이상태에서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니까
여자친구가 "내남자 어디갔어!! 내 남자는 어디가고 왠 마동석이왔어!!" 하면서 오열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제가 통통하고 귀여울때가 좋았다, 마동석은 싫다 막 이러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사내답고 보기좋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자친구가 마동석은 싫다, 나는 귀여운남자가 좋다 라고 하는데.. 다시 살찌우고 수염 밀고 미백해야 하나... 곤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