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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보는데옛날생각이나서써봄

지금은병원... |2023.05.15 02:24
조회 323 |추천 0
나는의사는 아니었고. 간호조무사 실습생이었다가 개원하는 병원에 그대로 자격증따고 취업한 케이스.대표의사원장님은 따로계셨고, 아직보드 따기 전에 페이닥터 하시는 나랑 나이차가 별로 나지 않는 직원의사분이계신소규모라면소규모의 지방 병원 이었음,…
근데 언젠가부터 페닥하시는 젊은 의사분이 저를좀 맴돈다고 해야하나 예를들자면음. 나름대로 병원이 수도권이나 대표적인 지방에 체인점이 몇개있어서 가끔 대표이사분들 하고 펜션잡고 워크샵하는날이면 지금으로써는 상상도할수 없는 일이지만 (10년도 더된이야기임_) 대표 원장님팔짱을 끼고 탬버린을들고 같이노래하는데옆에 붙어있으라며 상담실장이 붙여놓고 자리앉아 박수침. 어릴때니 어버버했고 이런게 사회생활이라는건가 어벙벙해하며 있는데 그페닥 원장님이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나를밀어내고 대표원장님이랑 팔짱끼고 노래부르시고 아무튼 감동이었음…. 그러고 술마실때도 제가 술못마시는게티가 나는 타입인데 짖굿게 술 더 먹이려는 곤조부리는 간호과장이 있었는데 그것도 기분나쁘지 않게 쉴드 쳐주시고??…  순서대로 집에데려다 주시면서 제가. 또 마지막에 내리고 개원 과정에서 이것저것 필요한물품 사러 나갔다왔따 하는데 필요 물품이 없으면 저만데리고 나갔다 오신다거나 … 이런일이 좀 있었음. 그러니 저로써는 설레고 일도 재밌고 일석 이조로 일에임했었음. 생애 최초 직업을 제대로 하려니 떨리기도 했고 그와 같이 병원개원준비라는설레임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원장님과 가까워지면서 병원일에는 더 충성? 을 했다고 해야하나 재미도 있었고 일이 나한테 참 잘맞기도 했음.. 외우고 틀리지않고 체크만잘하면되는 일인이라 조무사일은  빡대가리만 아니라면눈치만있따면 실수만 안한다면 체력이건강하다면 잘할수 있는일이 었음. 돌아가면서 당직도 하다보니 자연스레같이있는시간이 일년중 300일가까이 되었고 시간도 길었으니까 ,,,, 존경하기도 하면서 태어나처음으로 남자를 존경하면서 좋아했던거 같았음.  그렇게 그분하고의 만남이 반복되고 따로 시간내서 몰래 만나는 시간이길어지며  4년이란시간을 만났던거같음 … 해피엔딩이면좋으련만 그렇지는 못했지. 나 만나며 1년차에 연애하던 여자친구분이랑 결혼을 하셨고 그결혼식도 가서 봐야했으니  그땐 내가 영화속 비련의 여주인공같았음. 기분이 아주 이상하고 슬프기보다 이상했음. 왜냐  신혼여생가서도 보고싶다며  새벽에 뜬금없는문자가 와서 정신이 오락가락했으니까 .
그렇게 이러면안되는데이러면안되는데 하며 3년을 더해총 4년을 만났고 .. 더는안되겠어서 헤어졌고 ㅡ그일이오래지나 생각해보니 나도 이해가안가는 말도 안되는 만남을 이어갔던거고,… 또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래 나하나만 만난건 아닌것같은 정황들도 많았다. 바보 멍청이 .ㅋㅋㅋ 그래도 피임을 열심히 했었어서 나혼자 피임약을열심히먹었다 그래도 당신한테 해를 끼칠까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고 들킬까. .. 노심초사하며 그러고  심신이 지쳐  병원을 그만두고 이병원 저병원 헤매이며 정착못하고 일하다가 지금은 다른일을 하는데 
병원의 특성상인걸까 .남자의 본능>?> 여자의 멍청함 콜라보 인걸까 어디 병원을 가도 직원또는 실장 또는 거래처 등등과 불륜 진짜정말 눈에 보이게 많이들 한다 .
드라마니까 순화된거지… 현실은 더 하다 .. 
오래됐는데 문득 끄대가 생각이 나네   멍청했던 순수했다고 하기엔욕심있던 바보같던 세월의나를 혹시나 유부남이 될사람이라거나 유부남이나 여자친구가 있다거나 하는 남자가 다정하고 다정하게 곁을 맴돌고 이사람이 집안가정보다 내가 먼저인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하는거같아도ㅡ, 절대 그럴일 없다는거 결정적인 순간에는 내가 아주거치적거리는 귀찮은존재라는거 그거 알으셔야해요 저처럼 멍청한짓 하며 그이쁜세월 그렇게 보내지 마시고 ….. 
그냥 생각나서 넑두리 해봤어요 .. 그또래 맞는 임자없는 온전한 내사람 만나는게 행복이지 ..차라리 혼자 있는게나은거에요. 그러니 지금도 이러고 살고 있는거같아서 옜날생각나서 대충 아무소리나 넉두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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