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총학생회 비리
쓰니
|2023.05.16 14:06
조회 381 |추천 1
경희대 국제캠퍼스 축제 관련 총학생회 문제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싶어서 글 씁니다. 널리 알리지 않으면 묻혀서 문제가 있는 총학생회도 그대로 진행될 것 같아서 여러분들이 꼭 봐주었으면 합니다. 축제는 대행사를 선정하여 그 업체에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대행사 선정 및 축제 진행은 학생들이 제출한 학생회비, 등록금, 자치회비 등으로 진행됩니다. 학생들의 돈이 이용되는 만큼 대행사를 선정할 때, 공정하게 여러 업체들을 만나서 그 중 돈 부문, 행사진행 부문 등등에 가장 잘 맞는 업체를 선정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번 총학에서는 이미 내정되어있는 업체가 있다며 다른 업체들을 처냈습니다. 또, 내정된 업체를 선택한 이유, 견적서 등등을 다른 단과대 학생회나 중앙운영위원회 등에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알아본 결과 내정된 업체는 전 학생회장이 근무하는 업체였고 돈에 관련한 비리를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단과대들과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총학생회와 회의를 하고 견적서 공유를 지속적으로 요청하였지만 끝까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각 단과대에서는 학생들과의 소통창구에 이 문제를 공개하였으며 학생들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어떤 학생들의 진정서 제출로 이 문제는 업무상 배임 혐의 건으로 조사가 들어갔습니다. 심각한 상황까지 가니 총학은 아예 축제를 취소시켜 업체와의 일을 진행시키지 않음으로써 업무상 배임 혐의를 비켜가려고 합니다. 축제 취소와 함께 매일 밤낮으로, 새벽까지 한 달 정도 되는 기간을 축제 공연 연습으로 채워가던 동아리들과 학생들은 노력이 무용지물이 되었고, 부스운영을 예정하던 사람들은 이미 주문한 음식들과 모아낸 사람들, 각종 제작비가 모두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기만하고 학생들의 돈을 개인적인 이유로 마음대로 사용하려고 했던 점과 이 문제가 공개되었을 때에도 진정성 있는 반성은 커녕 자신의 불이익을 피해갈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의 문제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모두 한 번씩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