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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사기결혼이라네요....

쓰니 |2023.05.16 15:52
조회 73,149 |추천 5
오해가 쌓이고 싸여서 정말 힘드네요
댓글들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힘들어요



사기결혼이라고 사람 피를 말립니다
결혼전 8천넘게 모았다고 말햇고
월수입 500정도라고 말햇습니다
둘이 합쳐 한달에 5-800정도씩 모으기로 햇습니다
결혼자금으로 4천이상
경차구입 1600사용하엿고
3000은 친정에 맡겨놓고왓습니다

자영업이라
올해들어 경기타면서
월수입이 좀 줄어든 상황이구요

신랑은
1억6천정도 본인이 모은돈에
1억 6천 부모님한테 도움받아
나머지8천은 대출로
결혼얘기전부터 신혼집을 해놓앗습니다
서울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혼수만 해온것도 죄인이고
결혼전이랑 돈이 말이 다르다며
저보고 사기결혼이라 합니다
온갖 폭언에
생일날까지 미친년되고나니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외제차 안사고 경차산걸로
시댁에서는 차같지도 않은거 왜삿냐는 식인것 같습니다
혼인신고전이고
결혼한지 한달인데
제가 해온것들만 빼서 나가면 문제될거 없는건지
뭘 어떻게 뭐부터 정리를 해야하는건지
조언부턱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351
베플ㅇㅇ|2023.05.16 16:02
3천은 왜 친정에 주고왔어요? 남편이 딱 두배모았고 시댁서 그만큼을 더 지원해주셨다면 8천 다 들고 갔어야죠 자영업 경기 타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모아놓은 돈 오픈한거보다 적게 가져가니 당연히 사기결혼 얘기 나오죠
베플ㅇㅇ|2023.05.16 16:03
8천이라고 이야기 했으면 8천을 가지고 가야하는게 맞죠 온갖 폭언 들었다고 하시니 어찌됐든 정리하시는게 맞아보여요
베플ㅡㅡ|2023.05.16 16:14
8천이라는 모은 돈만으로도 이미 남편 1.6억 ╋ 시댁 1.6억의 1/4 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3000은 또 친정에 맡겨놨다는 것은, 새로 꾸린 가정에는 3천 제공 안하겠다는 거잖아요. 둘이 합쳐 저금하기로 했으니 각자가 내야할 금액도 정해져있는 거 같은데 그것도 줄어들었을 거고. 사기결혼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쪽에서는 전력으로 투자했는데 여자는 돈 빼돌리고 왔다는 게 괘씸해서라도 말 곱게 안 나갈듯.
베플ㅇㅇ|2023.05.16 15:57
사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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