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초반이고 친구들이 다 기혼이고 저만 미혼인데(결혼날짜는 다 잡은 상태)
한번씩 티비에서 섹스리스 부부나, 한쪽이 너무 타오르는 그런 부부들 상담하는 프로가 나오면 어제 그거 봤냐 하면서 대화주제가 그쪽으로 가요
근데 친구들이 너나할거없이 다 자기들은 부부관계 안한다고 스킨쉽 자체를 안한다면서 키스는 커녕 뽀뽀하는 생각만 해도 토나온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늘 뉘앙스가 서로 누가 더 안하는지 경쟁이라도 하는듯하게 얘기해요 왜그런거죠?
그러면서 다들 애는 둘셋씩 심지어 제일 안한다고 자긴 성욕이 아예 없다고 스님이라는 애는 애가 넷이거든요
제가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가 농담으로라도 저런말 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남편들이 불쌍해보일지경인데.. 애 갖기 전부터도 저런말 하기도 했었구요. 도대체 심리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