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소심인 PT 끊어도 되냐는 글 보고 생각나서 써보는데
나는 소심인이라 PT쌤 이상해도 아무말 못하고 다니다가 울면서 환불함
운동욕구 자극한답시고 사람들 다 듣는 앞에서 큰 소리로 모욕 주고
내 식단이나 내 상태 컨디션 관심 1도 없었어
그게 심지어 눈에 보였음
그래도 운동 하면 달라지겠지 싶어서 나갔지만
운동기구에서 균형 못잡고 굴러떨어진 나를 보면서 쌤이 깔깔 웃던거
아직도 기억나서 그 뒤로 운동 못하게 됨 ... ㅠㅠ
PT를 결제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운동 배우다가 좀 이상한데? 싶으면 관두라는거야 소심인들 관둔다는 말을 잘 못하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