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여기가 제일 이슈가 되는 곳이기도 하고, 결혼준비랑도 연관이 되어서 여기 쓰네요.
결혼 준비하시는 예비 신랑신부님들이 이런 경험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겪는 일이 어이가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4줄요약 하단위치)
오늘 참다참다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구해서 강남 선정릉역 근처 000 피부관리샵에 동행했고
오늘 난생처음 경찰도 불러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현실을 제대로 체감했음.
쓰니는 지난 11월 26일 기존에 피부관리 이용권(횟수제, 얼굴은 1회 차감, 전신 4회차감)을 구매한 상태(계약유효기간 약 3개월 남음)에서 관리를 받으러 갔다가 추가결제를 제안받음.
결제하고 싶지않다하니 너무 비싸면 880만원을 일단 결제하면 현금 200만원을 다음주에 페이백을 해주겠다고 함
(당시 관리만 받으려는 예정 이였고 이후 일정이 있는 상태에서 1시간동안 영업 및 결제강요를 받고 할부를 원치 않아 생각해보고 다음주에 현금 가져와서 결제한다고 해도 내보내주지 않음)
기간을 연장할 생각은 있었기에 카드 880만원(800+VAT10%)으로 이용권을 구매함
VVIP로 승급, 기존에 잔여 이용횟수 승계+유효기간 2년 연장+화장품 추가, 관리장소(베드)가 따로 있어서 하루전날예약도 무조건가능, 일주일 뒤에 현금으로 600만원 입금하고 카드 취소하는 조건.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12월 1일) 현금으로 할인된 가격인 627만원을 입금(600만원에서 VAT10% 붙고 이후 5%할인)함.
이후 단말기가 바뀌어서, 기존 법인이 폐업하고 법인명이 바뀌어서 카드취소가 안된다,
경리가 퇴사해서 시간이 걸린다 등등 다양한 이유를 대며 카드취소를 지속적으로 미룸.
이전에도 한번 결제했다가 그렇게 돌려받은 적이 있어 기다림.
(이때 21년 400만원 결제 2번, 1건 카드취소 후 800만원어치 760만원에 해준다하여 760만원 입금 후 400만원 3개월 후 입금받은 적 있음, 총 1160만원에 VIP 등급이 된 것)
3월에 일부금액 270만원가량(결제대금+수수료) 입금받음.
이후에도 여러 번 변제하겠다 약속한 기일을 넘기고 급기야 5.10부터는 연락두절.
5.18. 법적대응 예고에도 연락없음
5.20. 연락이 안되니 약속을 못잡고 방문.
본인 차트(계약서 발급없이 수기로 차트에 기재되어있음) 열람 불가,
주말이라 오늘 해결 불가, 본사연락처 고지 불가,
31일까지 기다리던지 고소를 하라고 자기도 중간에 끼어서 힘들다고 오히려 하소연
소보원에 신고를 하던, 고소를 하던 대표가 로펌출신이고 법무대응팀 있으니 알아서 하라고 함.
점점 고성이 지속되고 원장 자기 할 말만하고 당사자인 쓰니의 말은 듣지않고, 제3자인 남자친구와만 대화하려 함. 차트 보여달라고 하면 환불위약금이 10%이고, 화장품 가격도 정가로 다 내야하니 어쩌니 다른소리만 함(환불을 요청한 적 X)
업무집행방해로 협박당하고 증거(차트)를 남겨야해서 달라고 요청하자 소리를 질러대 결국 경찰에 도움요청함.(결국 차트 열람도 못하고 사진도 못찍음)
경찰 불러봤자 아무소용없다면서 밖으로 쫓아냄. 경찰와서도 고성 지속.
결국 오늘 20시에 연락주겠다는 말만 믿고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음.
(기다렸으나 연락못받아 20시 10분에 전화하니 고속도로 운전중이라는 답변받음)
집에 와서 뭐하는 업체이길래 이렇게 당당한가 확인해보니 000(폐업처리), 000ㅌㄹㅍ(대표 ㅇ**), 000ㄴㅌㅇㅅ(대표 ㅊ**) 여러개 사업자명으로 카드갈이하면서 영업하는 악질업체, 비슷한 사례 구글리뷰에 많이 있음. 원장사무실에 여러사업자로 나누어진 카드단말기가 여러개있고 혼용해서 사용함, 계약할 때까지 한 시간씩 붙잡고 계약종용함.
본인 전화 피하는 와중에 블로그 내돈내산 리뷰에 대해서는 CS팀에서 글 내려달라고 전화하고 명예훼손으로 블라인드 처리할 시간은 있는 곳.
현재 상황 12월부터 마음고생하며 돈은 이중으로 나가고 있는데, 자기가 빚쟁이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원장 고함소리 듣고와서 스트레스로 뻗음.
- 4줄요약 -
1. 이용권 환불도 아니고, 이중결제된 못받은 돈 돌려받으러 감.
2. 전화안(못)하고 가니 연락 안되던 원장이 있고 으슥한 곳으로 데려감.
3. 협박과 회유, 원장 개인 하소연만 도돌이표로 듣다 업무집행방해라고 고성이 오가 경찰부름.
4. 현재(20:39)도 연락기다리는 중(기대안함)으로 탈세신고, 여신금융협회신고,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사기죄성립여부 변호사 상담 등 함께 준비중 (입금내역, 카드내역, 녹취록, 문자내역 有)
- 의문사항 -
회사와 계약했으나 응대는 오너원장이라는 개인만 가능한 구조
(본사연락처 고지X, 퇴사 후 개인에게 책임전가 가능)
현금 입금처와 환불해주는 인물이 항상 다름(ㅊ**,ㅇ**, ㅅ**)
소보원에 연락해도 자신은 응대할 수 있고, 경찰불러도 해결못한다는 호언장담, 차트를 보여주지 않는 데스크와 원장의 일련행동 등 응대가 능숙한데 피해자가 과연 몇 명이나 더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