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3 여자입니다.
소개팅 받았는데 지인한테 웬 중고차 딜러가 나왔습니다
저는 현대 기아차 영업사원인줄알았는데 뭔
말하다보니까 상사 상사 거리길래 들어보니 ㅇㅇ상사 어디 이러면서 계속 중고차 매장을 말하는겁니다
물론 주선자가 자동차 판매 돈잘번다 뭐이런식으로 추상적으로 말하긴했는데 제가 대기업으로 착각한거죠.
근데 이게 열이받는겁니다 대체 나를 뭘로보고
중고차 딜러를 해주는거지? 미친거아닌가?
심지어 2 년전에 차살때도 사기쳐서 차팔아먹른딜러한테
당해서 딜러 극혐증이 생겼는데 소개팅으로 딜러라니요 ㅡ ㅡ
앞에서 욕할순 없으니 같이 밥먹는데 지갑 구찌 벨트 구찌
신발도 뭔 로고 박혀있는거 신고와서 입털면서
지 돈잘번다 뭐 판매 일위 이러면서 끌고다니는 차도
비엠더블류 ㅋㅋ
저도 뭐 잘난건 없어요 평범해요걍 병원다니고
그래도 딜러는 좀 심하지 않나요? 저를 농락한거져 저건
집와서 열받아서 저는 딜러한테 연락 안했고요 따로
그사람도 그 눈치를 봤는지 저한테 연락 못하죠.
주선자한테 전화로 뭐라고 해야겠죠?
열받네요 생각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