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이렇게 긴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다소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여기가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인 것 같아 방제와 다소 맞지 않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제게는 100일 좀 넘게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알게 된 건 8개월) 서로 늦은 나이에 만난거라 결혼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남친은 연락하는 여사친(?)들이 몇명 있습니다.(예전에 사겼다가 헤어진 전여친들) 남친 말로는 이제는 그냥 친한 친구, 동생이라고 하는데요, 카톡한걸 보고 세 네번 싸우면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싫다고 얘기했는데 오늘 또 그 여사친(전여친은 아님)한테 카톡한걸 보았네요.
남친 말로는 그냥 장난친거다, 아무 감정없다, 친한 동생 오빠 사이일 뿐이다, 실제로 만난건 아니니 바람이 아니다, 친한 사이에 이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니냐 하는데요
제가 톡커님들께 여쭙고 싶은 것은
1. 친한 오빠 여동생 사이에 이런 카톡이 가능한 건가요?
2. 이런 카톡만 오갔고, 실제론 만나지 않았으니 바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입니다.
카톡 첨부합니다.
남친과 같이 볼 건데, 톡커님들의 현명한 판결 기다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