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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집 그지들... 그 후 이야기.

00 |2023.05.26 18:30
조회 38,580 |추천 115

얼마전에 개업 집 거지들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https://m.pann.nate.com/talk/370174151


글 올리고 신랑 보라고 링크 걸어 줬고 싸우기 싫어 객관적인 의견들을 보여 주려고 글올리게 된거고 그글을 읽어 보라고 차분히 말 했습니디.
결론은...ㅎㅎㅎ자기 힘들때 고마운일이 많아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고 관여하지 말랍니다.
이때부터 저도 열받아서 어떻게 그게 니일만 되냐...코로나때 힘들어 사업 접고(빚만 지고...) 다시 시작한 일에 오지 말라는데도 부득부 지 식구들 다 끌고 와서 재뿌려 재수 옴붙은 내가 제일 피해자다... 했는데
걸르라는 그말이 가스라이팅이래요.ㅎㅎㅎㅎㅎ
지금 감정이 상할때로 상해서 이혼 얘기까지 오가는 상황입니다.

글을 올린일에 대해서도 제가 받은 상처는 언급도 없이 이렇게 까지 할 일이냐...그집 애들이 혹여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상처 받으면 어쩔거냐...하... 20년 넘은 결혼 생활 동안 뭘 한건지 자괴감까지 듭니다.
물론... 이 일의 발단이 된 그 거지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고그 후에도 통화 했다는데 다른 얘기만 햇다는거 보면 저희에게 미안한 감정이 1도 없는거구요...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무슨 신세를 졌나 고민에 고민을 해 보고 있습니다.
저희 얘기를 다 아는 동서와 친구, 지인들까지 너무너무 궁금해 하는...촌극 같은 상황입니다.

첫째, 생명이 관련된 도움을 주었나?제가 알기론 그건 아닙니다.

둘째, 횡령이나 업무적으로 책 잡힌일이 있나?이것 또한 신랑이 업무적으로 실수 가 전혀 없을 만큼 완벽주의자라윗사람들도 어려워 하는 만큼 가능성이 희박하고 있다 해도그러하면 서울에서 그냥 둘이 만나 밥이나 얻어 먹고 말일이지 가족까지 데려와서 저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셋째, 업무적으로 큰 도움을 주었나?도움을 주었다 해도 위와 마찬가지로 혼자 얻어 먹고 갈 일이지가족들까지... 이건 아니지 않나요?그리고 저희 신랑이 회사 소개 시켜준것도 있구요...하다하다
가정을 둔 동성 연애자가 아니냐...
나 몰래 간이식을 받은게 아니냐...(사실 이게 설사 소설처럼 사실이라 해도 저 가족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건 아닙니다...)
별의별 의견이 다 나오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신랑이 이유가 있다고만 하고 특별히 숨기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냅두라고만 하는데
남자분들... 어떤 이유가 있으면 저 일들이 합당한걸까요?

제가 그 이유로 저를 설득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답답해 다시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저희 신랑이 공대 출신에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고 땡고집이 있긴 합니다.
-제 입장 ;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저 행동은 난 용납 못한다. 걸러라. 호구짓 좀 그만해라.
-신랑 입장 ; 냅둬라. 내가 알아서 한다. 여러번 도움을 받았다.

추천수115
반대수6
베플ㅇㅇ|2023.05.27 07:09
남편 뒷조부터해요 난 삘이 빡 오는데 주말부부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언제 평일 날 잡아서 연락없이 남편 사는집 가보시고 네비 블박 다 확인 하세요 평소에 연락되지 않을때 B핑계되며 알리바이를 주로B였을 겁니다 도움을 받았다는건 바람 피우고 있다는걸 B랑 공유 했을거고 그정도 첵잡힌게 있고 입 꾹 해주는 댓가이겠지 그러니 저정도 보상 심리로 당연시 얻어 처먹는거고 제일 멍청한 말이 먼졸 아세요 내 남은 그런 사람아니다,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이점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에요, 그중에 최고의 멍청이가 내 남편은 그럴사람이 아니다가 베스트오브 베스트 입니다 난 이글의 전글 까지 보고 왔는데 그냥 바람난거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에효
베플ㅇㅇ|2023.05.26 21:13
어차피 이혼까지 생각하는거면 전화해서 하고싶은 말 다 할듯. 물론 링크도 걸어주고
베플|2023.05.26 19:04
목숨을 구해준 사람이라도 기본상식이라는걸 탑재한 사람이라면 개업집에 빈손으로 가싸쳐도 음식값대신 봉투라도 줍니다. 돈 많이벌라는 의미로요. 그사람들은 남편을 그냥 만만한 호구로 보니까 빈손으로 와서 배터지게 쳐먹고 간거구요. 남편도 속으로는 그걸 알지만 스스로 호구라고 인정하기는 비참 하니까 신세를 졌네 어쩌네 핑계대는거구요. 남한테 좋은사람이고 싶은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죽을때까지요. 내 식구들 개고생 시키고 굶기는건 마음 안아프만 남들한테 야박하다 소리가 제일 마음 찟어질테니까요. 스스로 절대 호구인정 안합니다.
베플ㅇㅇ|2023.05.27 05:28
남편같은 사람을 호구. 찐따. 등쉰. 찌질이라고 하는겁니다. 본인 가족, 와이프부터 챙기고 보듬어야지 남의집 애들 상처부터 걱정해요? 그래..타인에게 상처주면 안되는건 맞아요. 근데요. 일단 내 사람부터 먼저 챙기고 나서 하는거에요.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본인 가족 내팽겨치고 남부터 챙기다가 말년에 주위에 아무도 없습니다. 남편 마음 받은 지인들? 그 지인들이 가족 위하지 않고 남들만 챙기는거 보면 속으로 비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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