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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왜내생일에밥을먹자하는건지

ㅇㅇ |2023.05.27 00:49
조회 58,348 |추천 7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이 확드네요
추천수7
반대수232
베플A|2023.05.27 08:23
답답하다. 오란다고 가고. 좋아하지도 않는 고기 지가 굽고 먹이고 이것저것 수발 들고. 자기들 즐겁게 밥먹을 때 수발 들 사람 하나 오니까 자꾸 부르죠. ㅎㅎㅎㅎ 가서 고기 굽지 말고 남편이 고기 구우면 굽는 족족 다 집어 먹어요. 나 너무 빡쳐서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나보고 먹성이 좋아 졌다 함. 그래서 내가 네 고기 맛있네요. 하면서 계속 집어 먹고 비냉 시켜서 배 터지게 먹음. 남편이야 먹든지 말든지.ㅎㅎㅎ 뭐가 먹고 싶냐 할때 눈치 없이 샤브샤브 먹자해서 채소 셀프인데 남편 왔다갔다 하게 함. 시어머니가 그만먹자는데 계속 먹어버림. 님도 먹기 싫은 메뉴 준비해놓고 오라고 하면 안가면 되잖아요? 그게 그렇게 힘들어요? 남편이 고기 굽는데 눈치를 왜 봐요? 시어머니가 내가 구울게 하면 활짝 웃으며 네 어머니 잘 먹을게요. 하세요. 2차 술먹으러 가자하면 힘들다고 집에 가세요. 뭔 그렇게 말을 못해요? 어쩌라고. 하라는대로 다해놓고 짜증내면 어쩌자구요? 나같으면 생일이라고 오라그러면? 회에 통닭이라도 회 한번에 서너점씩 쌈싸 먹어버리고 그게 싫으면 소고기 먹으러 가자해서 남편 굽게하고 소고기 한 사인분 거하게 먹고 용돈받고 이차는 너희 끼리 가라 하고 집에와서 드러누워있겠다.
베플ㅇㅇ|2023.05.27 09:03
쓰니 얼마나 대우를 못받고 살았길래 시어미앞에서 남편이 고기굽는거조차 눈치가 보여요?? 알아서 굽신굽신하면서 불편하다고 투덜대면 누가 들어줘요 바보짓좀 당장 그만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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