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 초등학생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다들 바람의 기준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참치회를 주문해서 술 한잔하고 있었고
남편은 먹는둥마는둥 핸드폰만 계속하더라고요
남편이 담배 피우러 갔다 왔고 집에 왔을 때 전화가 오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아는 형이라고
언뜻 핸드폰 봤을 때 누가 봐도 다른 이름이었거든요
그래서 핸드폰 뺏어서 봤더니 처음 보는 이름이었어요
예전에 자기 좋아했던 여자애라고
그 여자가 먼저 연락했대요
그래서 전화해 보니 남편이 먼저 연락한 거더라고요ㅋㅋㅋ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잘해주는거래요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ㅋㅋㅋㅋㅋㅋㅋ
꼭 잠자리 가져야만 바람인가요?
새벽에 유부남이 여자랑 전화하고
카톡하는건 바람 아닌가요?
절대 아니라고 우기는데 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서 익명을 힘을 빌려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