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선택은 본인 몫 이지만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돌싱 35입니다. 자녀는 없습니다.
상대는 36 애기를 양육(1명6살) 하고 있습니다.
재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으며,
저는 아버지는 안계셔서 어머님께 허락을 받은 상태 입니다.
친여동생의 반대가 심했지만 제 인생이니까요.
다만, 걸리는 부분이
상대의 전처가 애기를 많이 좋아하고
재혼을 하더라도 면접을 한다고 합니다.
천륜이니 제가 받아 들이여야 한다 생각 합니다.
그런데
과연 아이가 어린데 집엔 제가 있고
한달에 3회 정도 면접을 하고 오면
온전히 제가 아이 엄마로써 잘 키울 수 있을지
아이 정서에는 맞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는,
친엄마를 보고 오면
제가 아기를 키우는데 굉장한 어려움이 따를거라 합니다
경험 있으시거나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조언이나
제가 심적으로 미리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