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이 아주 로또 수준이 된거 같습니다..
인원뽑는데 어디서 들어보기도 힘든 경쟁률이 흔하게 되버렸어요..
10월 1일 서울 오는 기차표를 끊을 수가 없다고 하죠??
다 공무원시험보러 오느라고?
난 처음부터 공무원의 길을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공무원들 철밥통을 지켜보고 있으면 나도 저 사람들에게
동참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살아남기위한 스트레스가 엄청나니깐요..
지금 하고 있는 일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해볼까..?
다른 직업으로 나가볼까??
공부를 더 해서 자격증을 노려볼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잖아요..
그러면서 내가 점점 불쌍하게 느껴지구요..
아마 제 글 읽고 계신 분들도 그런 생각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이젠 나이도 차서 그냥 후회할 뿐이죠..
공무원 철밥통에 하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대우는 좋다는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난 맨날 밤새서 일해도 박봉에 미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