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두면 안되는 이유 하나씩만 써 주세요
아내
|2023.05.30 08:42
조회 40,602 |추천 14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간직하고 읽을게요. !!!
- 베플33女|2023.05.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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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말할게 있겟냐마는 회사에 맘을 주고 회사사람한텐 맘을 주지 말아요 내가 익숙한 일, 이 회사 돌아가는것에만 신경쓰고 사내정치니 앞담화니 뒷담화니 그냥 흘려버려야되요 그래야지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는거같아요 사람이 항상 문제니까요.. 그리고 사람이 일을 안하고 먹고살 수 잇는게 있다면 이런 고민 사실 안하잖아요?ㅋㅋㅋ근데 우린 그게 없으니까 쉬어도 불안할꺼예요 당장이야 퇴직금으로 먹고산다지만 일을 안하고 평생 생활할 돈이 생긴게 아니니까요 그렇게 이직을 하기엔 사회가 굉장히 혹독해요 신입한테는 관대하지만 중고한테는 비정하거든요 새로 직장을 잡으면 기존 회사의 그 월급과 그 편안함이 안나와요 재고 따지는게 더 많죠 이것도 못하냐 저것도 못하냐, 이정도는 희생해야지 니가 일을 못해서다 난리더라구요 전 직장에서는 일하는게 손에 익어서 눈감고도 해결할 수 있는데 이직하면 그것도 안되고 갑자기 애가 아파도 기존직장에선 봐줄 수 있는 일정인데 그마저도 새로 들어가면 배려받기 어렵죠.. 한창 적응해야될떄에 연차?! 반차?! 본인 애만 아파요?! 다른사람 없어?! 이소리를 누군가한테 하는걸 실제로 들어본적도 있거든요.. 도피한 곳에 낙원은 없다는것 기억하세요
- 베플ㅇㅇ|2023.05.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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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금 관두잖아? 몇 달 쉬고, 일해야지만, 먹고 살수가 있을걸? 늘어난 씀씀이는 줄이는게 너~~~~무 힘들거든. 근데, 취업할려고 이력서 뿌리잖아? 면접오라는 연락도 없다? 나이도 있는데, 원하는 연봉도 맞춰줄 곳이 그렇게 많지를 않거든. 더 적은 연봉에, 한 살이라도 어리고, 머리 팽팽 잘 돌아가는 애들이 넘치는데, 나이 많은, 게다가 저학년 학부형이고, 연봉도 적지않지, 경험치에 따른 생산성을 생각해도, 그렇게 메리트가 없어요. 지금 관두면, 딱 연봉 절반으로 줄여 간다고 생각하면, 퇴직해도 됨.
- 베플ㅇㅇ|2023.05.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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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돈 쓰지말고 다음달 월급 없이 살아보시면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