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금 얼마내야할지..
다
|2023.05.31 23:57
조회 33,618 |추천 9
사무실에 20명되고 생산직 80 명정도되요.
저는 사무직이구요
저는 입사7개월 차이고 미혼입니다.
사무실에 한 20명정도 있는데
책상위에 청첩장이 놓여있었습니다.
제이름을 잘못 써서요 ..ooo님 이렇게..
그분은 남자분이시고 별로 친하지않아요
업무적으로 마주치는일도 거의 없어요
그분이 영업쪽이라서 한달에 1주일정도 사무실에 있는거같아요. 저는 타부서입니다
올해 5마디 나눈거같아요..
음 결혼식장 가지도 않을거지만
돈도 보내기도싫지만
같은회사니까 고민이 됩니다.
5만원보내고 안간다vs 돈안내고 안간다
둘중에 회사 생활편하려면 5만원이라도 해야할까요
- 베플00|2023.06.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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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마주치진 않아도, 인원이 엄청나게 많지도 않은 20명 무리에 19명만 청첩장을 주고, 님 혼자만 못 받았다고 가정 해보세요!!!! 님이 그 사무실 이직 할거 아니고 계속 다닐거면 밥 안먹고 5만원은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ᆢ 5만원 가치가 엄청난것도 아니고 요즘 점심값 한끼도 만원 밑으로는 별로 드문데, 5만원 안하고 회사 다니는 동안 껄끄러운것 보다는 맘 편히 5만원 축의하심이(제 생각 입니다)
- 베플ㅇㅇ|2023.06.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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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입니다 임직원이 적다보니 글쓴님만 빼고 주기도 뭣해서 예의상 준거에요 축의금 안내도 뒷말 전혀 없으나 그분이 답례품 돌리게 되면 좀 애매해질듯요 ㅠㅠㅋㅋ
- 베플ㅇ|2023.06.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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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친한 동료직원은 청첩장 그냥 책상위에 두고 왔어요. 혹시 자기만 못받았다고 서운해 하시는 분 있을것 같아서 그런거고, 책상위에 두고만 간 사람은 그냥 안와도되고 축의금 안받아도 되는데 혹시 서운해할지 몰라 두고가는 경우랍니다.
- 베플ㅇㅇ|2023.06.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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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고 안 낸다. 예전에 그래도 자의반 타의반 꾸역꾸역 다 냈었는데 1도 의미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