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일로 속썩은지 한참됬어요…
아무리생각해도 좋은방법이 생각이 나질않네요
현명하신분들께 조언구하려 합니다!
결혼2년차고 결혼전 친정쪽 반대가 있었어요
시누가 2명인데다 아버님이 암수술 받으셨어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 허락해서 이쁘게 잘살아라 결혼하는날 남편한테 편지도 써주셨구요
결혼후 시댁이랑은 잘지내요 저도 잘하려하고
시부모님도 시누도 잘해주시구요
근데 문제는 남편이 친정가는걸 싫어해요
밖에다 식사자리만들면 아무말도 없이 밥만먹거나 심지어 말투도 퉁명스럽게 하고 엄마가 해주는반찬도 어느순간 아에 먹지도 않더라구요 누가봐도 싫다티를 팍팍내기에 물어보니 가면 불편하게 하신다 너무 강압적이시다 결혼도 반대하셨지않냐 그언제적 얘기를 꺼내는지 평소엔 둘이 싸우면 금방풀고 잘지내거든요
근데 엄마한테만 유독 날세우는지
엄마한테 잘 못하는 남편을 보면 괜히 시댁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저도 시댁이 편하기만해서 가는줄 아는지 가족이니 서로 잘지내려고 노력하는건 안보이는지 장서갈등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