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야ㅠㅠ
최근에 너무 바빠서 글을 못올렸었는데 혹시나 그동안 기다렸던 판녀들이 있다면 너무 미안하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٩꒰ ྀིᵒ̴̶̷̥́ ·̫ ᵒ̴̶̷̣̥̀꒱۶♡⃛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해리 포터 시리즈의 메인 빌런, 볼드모트의 이야기를 들고왔어!!
볼드모트가 벌인 짓들은 너무 많기도 하고 다들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서 나는 볼드모트가 볼드모트로 불리기 전, ‘톰 리들 2세’로써 살아왔던 이야기를 다루어보려고 해!
끝까지 재밌게 읽고 추천 한 번씩만 눌러줘|˄·͈༝·͈˄₎.。oO
본문 속 짤들은 해외 해덕들의 가상캐스팅, 공식 캐스팅 짤들이 모두 섞여있어₍ᵔ. ̫.ᵔ₎
호그와트 입학 전의 톰 리들 2세 - 히어로 파인즈 티핀 (공식)
청소년기의 톰 리들 2세 - 크리스찬 콜슨, 프랭크 딜레인 (공식)
호그와트 졸업 이후의 톰 리들 2세 - 톰 휴스 (가상)
볼드모트 경 - 랄프 파인즈 (공식)
톰 마볼로 리들 (Tom Marvolo Riddle/톰 리들 2세)
1926년 12월 31일, 톰 리들은 슬리데린의 마지막 직계 후손인 마녀 어머니 메로페 곤트와 머글 아버지 톰 리들 1세 사이에서 태어났어.
톰의 아버지인 톰 리들 1세는 머글이었지만 굉장히 잘생긴 외모를 가진 인물이었는데, 톰의 어머니 메로페는 톰 리들 1세의 뛰어난 그 외모에 반해 그를 짝사랑했었었다고 해.
그러나 톰 리들 1세는 그런 메로페와 같은 마음이 아니었어. 이에 메로페는 자신이 자신이 마녀인 점을 이용해 톰 리들 1세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용하기로 마음먹게되지.
메로페가 사랑의 묘약을 사용한다면 분명히 톰 리들 1세는 메로페를 사랑하게 될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야. 물론 그 사랑이 진실된 감정은 아니겠지만 말이지.
결국 톰 리들 1세는 사랑의 묘약으로 인해 메로페를 사랑하게 돼. 이유야 어쨌거나 사랑에 빠진 톰 리들 1세와 메로페 고튼은 결혼식을 올렸고, 곧이어 아이도 가지게 되었지.
메로페는 톰 리들 2세를 임신한 이후, 비록 사랑의 묘약을 사용했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톰 리들 1세와 아이까지 가졌으니 더이상 톰 리들 1세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그래서 메로페는 더 이상 사랑의 묘약을 사용하지 않았어. 하지만 톰 리들 1세는 묘약의 효력이 떨어져 제정신으로 돌아오자마자 임신한 메로페를 버리고 곧장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버렸지.
그렇게 톰 리들 1세에게 버려진 메로페는 궁핍한 생활을 하다 1926년의 마지막 날에 고아원에서 아들을 낳았어.
메로페는 갓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톰 리들 1세의 이름을 따 ‘톰 마볼로 리들’이라고 지었지. 그리고 고아원에 아이를 맡긴 이후 하루가 채 안 되어 메로페는 사망했다고 해.
톰 리들 2세는 그렇게 태어나면서부터 고아원에서 자라게 되었어. 톰이 지내온 고아원 분위기는 아이들에 대한 대우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지나치게 엄숙하고 삭막했었다고 해.
톰은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했고, 베풀 줄도 몰랐지만 어머니에게서 슬리데린의 직계 후손 피를 이어받아서인지 남들보다 특출난 재능을 지니고 있었어.
아직 어린 나이었음에도 눈치가 매우 빨라서 호그와트에 입학하기도 전에 톰 고아원의 아이들을 휘어잡았지.
하지만 톰의 이러한 재능은 톰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어. 톰은 이 특별한 힘을 자신을 괴롭히거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 악용해서 고아원의 교사들 사이에서 그는 골칫거리로 여겨졌고, 종종 심리학자나 의사들이 고아원에 방문하기도 했지.
톰이 11세가 된 1938년의 어느 날, 당시 호그와트에서 변환 마법 과목을 담당하던 알버스 덤블도어가 그가 머물던 고아원게 방문하여 그가 마법사라는 사실과 호그와트에 입학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어.
덤블도어의 이야기를 들은 톰은
"정신병원, 거기서 온 거지? 난 안 가. 알겠어?"
라며 화를 내기도 했지만, 덤블도어의 마법을 목격하고는 이내 크게 기뻐하며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받아들였지.
톰은 자신이 남들과는 달리 특별한 마법사라는 사실을 매우 빠르고 당연하게 받아들였었다고 해.
학자금 대출로 준비물을 구매하여 힙겹게 호그와트에 입학한 톰은 이후 슬리데린 기숙사에 배정되었어.
그는 뛰어난 실력에 머글 아버지 톰 리들 1세를 닮은 뛰어난 외모, 사람을 끌어들이거나 자신이 원하는 걸 상대에게서 알아내는 데에 뛰어난 재주를 지닌 소년이었지.
톰은 각종 금지된 어둠의 마법, 저주에 능했고, 외가의 혈통을 물려받아 뱀의 말을 구사하는 파셀텅도 가능했다고 해.
5학년이 되자, 톰은 호러스 슬러그혼으로부터 금지된 어둠의 마법 호크룩스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어.
뒤이어 래번클로의 유령인 회색 숙녀로부터 '래번클로의 보관'이 숨겨진 곳을 알아내기도 했지.
그 이후, 톰은 파셀텅을 할 수 있었기에 학교에 숨겨져있던 비밀의 방을 개방하였고, 비밀의 방에서 지내던 바실리스크를 조종해 머글 태생이었던 머틀 엘리자베스 워렌(울보 머틀)을 살해했어.
바실리스크에 의해 호그와트 학생이 살해되자 영국 마법 사회에서는 호그와트를 폐쇄하고 학생들을 귀가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었는데, 톰은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 톰이 갈 수 있는 집은 오직 고아원 뿐이었기 때문이야.
이에 톰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해왔던 자신이 그저 고아에 집도 없는 어린 소년이라는 것을 명확히 느끼게 되었지.
머틀을 살해한 이후, 톰은 자신이 바실리스크를 풀어 머틀을 살해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한 계획을 세워.
그리핀도르 기숙사의 3학년생인 루비우스 해그리드는 평소에도 여러 마법 생물들과 괴물들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해그리드는 당시 갓 태어난 초대형 위험 거미 아라고그를 놓아주려고 하던 참이었어.
톰은 이 기회를 놓지지 않고 해그리드가 아라고그를 이용해 머틀을 살인했다고 누명을 씌워 해그리드를 호그와트에서 퇴학시켰지.
게다가 이에 그치지 않고 톰은 뻔뻔하게도 학생을 죽인 범인을 밝혀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을 수여받기도 했어.
톰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고아원에서 살게 만든 자신의 부모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어.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마녀답지 않게 너무나도 쉽게 사망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마녀일 리는 없다고 생각했어. 톰은 자신이 무기력하게 사망한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마법사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확신했지.
그러나 마법사들의 여러 기록들을 살펴보던 톰은 당연하게도 그의 아버지의 성인 '리들'을 찾지 못했어.
이에 톰은 자신의 중간 이름인 '마볼로'를 단서 삼아 미법사들의 기록들을 다시 살펴보다가 슬리데린의 직계 후손인 곤트 가문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
그래서 톰은 호그와트 5학년이 끝나고 여름 방학이 되자 곧장 곤트 가문의 거주지인 리틀 행글턴을 찾아갔지.
톰이 리틀 행글턴에 찾아갔을 때는 이미 마볼로가 세상을 뜬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였다고 해.
그래도 그곳에서 톰은 자신이 누군지 몰랐던 외삼촌 모핀을 만나고 자신의 생각과 달리 어머니가 마녀였으며, 아버지가 머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
자신이 특별한 마법사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톰에게 자신의 아버지는 머글태생 마법사가 아닌 순수 머글이라는 점과 아버지가 자신과 어머니를 버렸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왔어.
이에 크게 분노한 톰은 외삼촌 모핀을 기절시켜 지팡이를 빼앗았고, 리들 저택에 있던 아버지 톰 리들 1세와 친조부모 토머스 리들, 메리 리들을 살해했어.
그리고는 모핀이 끼고 있던 부활의 돌을 전리품으로 가져가며 모핀에게 고도의 기억 조작 마법을 걸어 살인죄를 뒤집어씌웠지.
이 때 톰의 나이는 16세였고, 진실을 알게 된 그는 한평생 아버지를 증오하며 더러운 머글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
그래서 톰은 아버지의 이름이 아닌, 볼드모트 경이라는 가명을 만들게 된거야.
호그와트를 수석으로 졸업한 톰은 수많은 교수들로부터 마법 정부에 들어오란 제안을 받았고, 스스로는 호그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법 담당 교수가 되기를 희망했어.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못했지.
교수직을 거절당한 톰은 보긴 앤 버크의 영업사원이 되어 희귀한 마법 물품들을 매입하는 일을 맡게되었어.
일을 맡은지 오래 지나지 않아 톰은 헬가 후플푸프의 후손인 헵시바를 만나게 돼.
헵시바는 호그와트 창립자들의 유물 중 일부인 후플푸프의 잔과 슬리데린의 로켓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이 탐이 난 톰은 자신의 뛰어난 외모를 이용해 그녀에게 접근했고, 헵시바의 늙은 집요정 '호키'를 조종하여 그녀를 독살했어.
헵시바가 사망하자 톰은 집요정 호키의 기억을 조작해 그가 주인의 코코아에 설탕이 아닌 독약을 넣었다고 생각하게 만든 뒤 슬리데린의 로켓과 후플푸프의 잔을 훔쳐 도주해버렸지.
시간이 지나 덤블도어가 교장이 되었을 무렵, 톰은 이름을 만들기만 하고 부르지는 않던 전과 달리 이때부터 스스로를 볼드모트 경이라 칭하기 시작해.
당시의 톰은 이미 각지에서 빼앗아온 유물들로 호크룩스를 만들어, 영혼을 자신의 몸을 포함해 여러 조각으로 나눈 상태였어.
그러나 톰은 호크룩스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살인을 저지르고 영혼을 분리해댄 탓에 뛰어나게 잘생긴 외모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일그러지게 되었고, 눈에는 부활해서도 사라지지 않는 핏발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해. 그의 코는 완전히 뭉그러졌으며 머리카락은 다 빠졌다고 하지.
톰은 자신의 야망을 위하여 힘을 늘려가면서도 호크룩스로 삼기 위해 그리핀도르의 칼의 행방을 조사해.
또한 톰은 자신만이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 필요의 방에 이미 호크룩스로 만든 래번클로의 보관을 숨겨놓을 겸, 어둠의 마법 방어법 교수직에 다시 한 번 지원할 겸 호그와트로 돌아가게 돼.
그러나 덤블도어는 톰의 어두운 모습을 눈치채고 그를 교수로 채용하지 않아. 이에 톰은 덤블도어와의 관계를 끊으며 그를 더 이상 스승으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지.
총 다섯 개의 호크룩스를 완성시킨 톰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마법사이며 자신의 앞길을 막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
톰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며 순수한 혈통, 강대한 힘을 지닌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해야 한다는 순수 혈통 주의에 동의하는 추종자 집단을 모아 각종 어둠의 생물과 죽음을 먹는 자들로 이루어진 군대를 만들어서 영국 마법사 사회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지.
그는 머글들을 모두 학살하여 자신만의 사회를 건설한다는 비정상적인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잔인하고 끔찍한 악행들을 저질렀어.
그러자 사람들은 톰, 즉 볼드모트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암묵적으로 금기시했을 정도로 이때 쯤의 톰은 사람들에게 매우 두려운 존재가 되었지.
그러던 어느 날, 막대한 공포감과 권력을 쥐고 있던 톰에게도 한가지 위기가 찾아와.
그의 충직한 부하,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서 한 예언자가
'볼드모트와 3번 대적한 이의 자식이 7월의 막바지에 태어날 것이며 볼드모트는 그에게 볼드모트의 적이라는 흔적을 남길 것이고, 둘 중 어느 한 쪽이 살아있는 한 어느 쪽도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라는 예언을 남기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기 때문이야.
그 예언의 당사자는 톰이 머글 태생 마녀임에도 죽음을 먹는 자들의 영입 제안을 했던 릴리 포터와 그의 순혈 혈통 남편 제임스 포터의 아들이거나,
마찬가지로 톰이 죽음을 먹는 자들 영입 제안을 했었던 순혈 혈통의 부부 프랭크와 앨리스 롱보텀의 아들일 것이 분명했어.
톰은 포터 가문의 아이와 롱보텀 가문의 아이 중 자신과 같이 머글 피가 섞인 포터 가문 아이가 예언의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했어.
이에 톰은 포터 가문의 아이를 죽이기로 하지만, 이를 눈치챈 포터 가족은 톰의 눈을 피해 지내고 있었기에 그들의 아이인 해리를 죽이는 일은 쉽지 않았지.
포터 부부는 불사조 기사단에서 볼드모트에게 대항하는 사람들이었는데, 톰의 부하인 피터 페티그루 또한 포터 부부의 친구이면서 불사조 기사단원이었어.
피터는 원래 불사조 기사단원이었으나 죽음을 먹는 자들과의 싸움에서 점점 불리해진다고 여겨 친구들을 배신하고 볼드모트에게 붙은 것이었지.
하지만 아직 불사조 기사단원들은 피터가 볼드모트, 톰의 편에 서 있는 줄 모르고 있었어.
포터 부부 또한 마찬가지였기에 그들은 피터에게 피델리우스 마법의 비밀 파수꾼 역할을 맡기었었지.
피터는 제임스 포터와 릴리포터, 그리고 예언의 아이 해리 포터가 있는 곳을 알게되자 곧바로 톰에게 모든 사실을 일러바쳤고, 1981년 10월 31일 밤, 톰은 해리를 죽이기 위해 그들의 집으로 향하게 돼.
톰은 포터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문 앞에서 지팡이 없이 서있는 제임스 포터를 발견했어.
제임스는 톰에게 저항하려고 했지만 지팡이 하나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은 톰에게 너무나 손 쉬운 일이었지.
톰은 살인 저주를 맞고 사망해 쓰러져있는 제임스의 시신을 뒤로하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어.
2층에 도착해 톰이 방 문을 열자 초록색 눈의 작은 남자아이와 그 앞을 막고 선 릴리 포터가 있었지.
톰은 곧장 둘 다 죽이려고 했지만, 자신이 전달한 예언이 가리키는 대상을 뒤늦게 알아차린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톰에게 릴리 포터만은 살려달라고 부탁했던 것을 떠올려 릴리에게 비켜서라고 경고하지.
하지만 그럼에도 릴리는 해리의 앞에 계속 서 있었고, 톰에게 아이만은 죽이지 말아달라며 애원했어.
간곡한 릴리의 애원을 무시한 톰은 조금 전 제임스를 죽일 때 사용했던 주문을 릴리 포터에게도 똑같이 사용해 그녀를 살해했지.
제임스 포터와 릴리 포터를 죽인 톰은 눈 앞에 있는 작은 아이, 해리 포터를 죽이기 위해 마법 주문을 외웠어.
그러나 릴리 포터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 해리에게 건 고대 사랑 마법으로 인해 톰이 건 살인 주문은 반사되었고, 순식간에 톰의 육체는 사라지고 말아.
만약 톰이 자신의 영혼을 호크룩스로 나누어 봉인하지 않았었더라면, 그는 아마 사망하게 되었었을 거야.
여기까지가 마법사의 돌 이전까지의 내용이야.
롤링의 말에 따르면 톰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지 못했고 믿지도 않았었다고 해.
만약 톰의 어머니인 메로페가 계속 살아 톰을 사랑으로 키웠더라면 지금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도 밝혔어.
난 톰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것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톰이 볼드모트로써 벌인 수많은 악행들을 정당화 시킬 수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내일은 또 다른 이야기 들고 올테니까 기대해줘(◍⁃͈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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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에 의해 죽음을 맞은 제임스와 릴리 포터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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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기에 있는 롱보텀 부부, 시리우스 블랙 이야기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할게 이 이야기들을 알고 난 이후에 톰 리들 글을 다시 읽으면 훨씬 더 재미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