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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결혼4년차입니다.
도련님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당일날 시댁에서 밥먹자고하십니다. 밥먹자고 이야기를들은건 당일 이틀전,입니다. 일정이 있었습니다. 깨기 곤란한.

시댁까지 거리는1시간30분정도.입니다. 아침8시에 출발해야하는상황입니다.

남편이 시댁에 깨기힘든 선약이있어 못간다. 나만간다 하니까 그게 그렇게중요하냐고 하셨다네요. 가족모이는게 중요하지라고도 덧붙이셨다네요.. 감정이되게안좋게느꼈고 저또한 그말을들으니 참 감정이좋지않더라구요

쓰다보니 참 ....
제사때 여행을가겠다는것도아니고 부모님 생신날 다른곳에가자고한것도아니고.. 도대체 도련님 신행서 돌아온날 꼭 굳이 다함께모여서 그래야하는지 ..

그건기본이지라는 말도하셨다네요..
남편은 중간에서 그대로말만전할뿐이고..

남편들은 중간에서 중간역할을 하는게 그렇게힘든가요..

저도그렇고 시댁에서도 이미 쌍방에 감정만상해있을뿐입니다.

더 웃긴건 본인은 제3자처럼이야기하네요

그럼에도 시댁에 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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