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경기 과천시 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위원회의를 열고 감사원 감사착수 등 자녀 특혜 채용 논란과 관련된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후 선관위는 "헌법 제97조에 따라 행정기관이 아닌 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이 아니다"며 감사원의 감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이 같은 입장에 정치권에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청문회를 열기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에 머니S는 2일 노 선관위원장을 오늘의 화제 인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