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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여행간거 들켰다가 엄마한테 뺨 맞았는데요

ㅇㅇ |2023.06.04 21:10
조회 115,160 |추천 38
저는 23살 대학교2학년 남학생이고 얼마전에 여친이랑
국내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변 친구들중에 여친있는데 여행 안가는 경우는 한명도 없거든요? 그래도 엄마한테 대놓고 말하는건 좀 그래서
친구랑 간다하고 갔다왔어요.
그러다 집에서 여친하고 통화하다 들켰는데... 하 노발대발 하시면서 어떻게 엄마를 속이냐, 니나이에 애라도 생기면 내가 봐줘야 할건데 피임은 잘 한거냐 등등
격분하셨어요.
그러다 제가 나도 성인이고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왜 안되냐 따졌다가 뺨을 맞았습니다.
원래도 좀 욱하는 성격이신데 뺨 맞은건 처음이라 너무 충격입니다.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38
반대수355
베플ㅇㅇ|2023.06.04 23:42
20대 초반 남자가 몸굴린게 자랑이라고 어머니한테 대드냐 ㅉㅉ 너같은 놈 데려갈 여자가 불쌍하다 여러 여자한테 먹힌 남자를 어떤 여자가 좋아하냐 몸관리 잘해라
베플ㅇㅇ|2023.06.04 23:22
나이도 어리고 말이 성년이지 경제적 독립도 안된 자식이 사고쳐서 덜렁 임신이네 어쩌네 할까봐 부모로서 좌불안석인거지 때린건 과했지만 너도 잘 생각해봐 내가 성인인데 어떠냐 이래놓고 결국 애생기거나 하면 부모도움 전혀 안받을 자신있나 이런거.. 결국 경제적으로 독립못하면서 저러는건 권리만 챙기고 책임은부모한테 떠넘긴단 말과 같은거야
베플ㅇㅇ|2023.06.04 21:39
그렇게 마음대로 살거면 독립하고 얘기해라
찬반ㅇㅇ|2023.06.05 11:55 전체보기
댓글들 돌았나 고딩도아니고 저 나이에 솔직히 여친 남친이랑 부산 강원도 제주도 여행 안 가는 사람이 어딨어 이게 뺨 맞을 일인가? 엄마은 걱정이랍시고 얘기하지만 누가보면 이미 벌써 애 가진 줄. 엄마 비정상. 베플 댓글들도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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