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알게 된 누나고 사귀진 않지만 그렇고 그런 사이에요
알고 보니 교회에 다른 형이랑도 이런 사이였고 지금은 말조차도 안 섞는다고 합니다 수련회 가서 저랑 하기로 해놓고 안하고 그 형이랑 했다더군요 근데 지금 아니나 다를까 누나가 어제부터 연락해도 안받아서 불안하네요 저도 끊긴걸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엔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서 사귀기까진 싫었는데 누나가 꼬셔서 했고 잘 맞아서 좋습니다... 인별 들어와있으면서 디엠해도 안읽습니다 교회에서는 말을 못 걸겠어요 다른 교인들이 이런 관계 아는 건 싫습니다 얼마 전에 누나가 여행 갔다 와서 저한테 기념품 주느라 만나자고 한 날 했고 그게 마지막입니다
저는 누나랑 사귀긴 싫고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자꾸 글삭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