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며느리 코스프레
음
|2023.06.05 17:47
조회 41,938 |추천 185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올린 글 이었는데
많이 공감해주시고 속시원하게 빵빵 때려주신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느꼈던 모든 감정과 싫음과
내키지 않고 억지효도 같은거 하고싶지 않다고
그리고 모시고 살고싶은 생각은 결혼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도 생각이 변함이 없다 남편에게 말 하고
서로 대화가 잘 되었습니다.
이번일로 어머니가 합가하고싶어서 제 꾀에 넘어간 모양새가 되어
다행이고 저한테 단호하게 선 긋고 거절할 좋은 명분을 주신것에
감사하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3.06.05 18:13
-
합가를 바라는거네요. 님 시모 머리 쓰고 있는건데 멍청한건지... 아들은 알고 있으니까 말 안하는거고요. 왜 결혼을 시킨건지.
- 베플ㅇㅅㅇ|2023.06.05 18:57
-
이런 시어머니라면 무조건 합가보단 이혼입니다. 정말 남편을 미친듯이 사랑해도 절대 합가보단 이혼입니다. 저런 시어머니는 같이 살게되면 정말 쓰니 정신을 갉아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가 될거에요.
- 베플ㅇㅅㅇ|2023.06.05 19:07
-
ㅉㅉ 합가 하고싶어서 머리쓰는 수준이 너무 저급해요. 멍청해서 여우처럼 굴지도 못하고 멍청하게 5살 어린애처럼 떼만 쓰는꼴이 우숩고 측은하네요. 대꾸도 하지말고 무시하세요. 어린애들도 계속 같은 말하고 계속 떼쓰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 베플ㅇㅇ|2023.06.06 05:22
-
남편 엄마 집에 다시 같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하고 밤 10시까지 있는 거 극혐. 나라면 그냥 혼자 보냈겠다... 남편 엄마랑 자라고 말 하세요. 아픈 엄마 신경쓰이면 며칠 저기서 출퇴근 하라고 하던가. 본인 몸이 불편해야 뭔 짓을 해도 아내 설득은 안되겠다는 걸 알지.. 또 뭘 바득바득 집에 같이 갔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