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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인데 사위 며느리 대우는 다른가요?

ㅇㅇ |2023.06.06 11:32
조회 7,801 |추천 27
아니 요즘 남녀 따지는게 어딧나요.
저출산 다 귀한 아들 딸이죠.
여자도 고스펙에 집안 괜찮아서 결혼 비용 반반하거나
여자쪽이 여유있거 더하거나 자존심상 여자쪽이 덜해온다 해도 집안보면 잘 사는 집도 더러 있던데
그러한 경우에도 며느리 대우가 사위보다 못한건 왜 그런가요?

아니. 여자가 좀 차이나고 남자가 잘나도 그럼 며느리에게 시댁은 그래도 되나요? 여자쪽 잘나서 친정살이 사위 시키는 경우는 못 들어봐서요.

남자가 하면 칭찬받아야 하고 사위 백년손님 대접받고
여자는 당연시 하는 경우가 존재하는지 굽히고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말씀은 안하셔도 시댁 가장 밑에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친정가면 오구구 사위를 최대한 귀하게 대우해주는 느낌이거든요.

라떼라떼 따질거면 옛날처럼 걸어서 다니던가 집에서 애낳거나 더 윗세대는 전쟁통이였고 라떼라떼 따지면 끝이 없는데 자기는 깨어있어 제사 안부르고 안시킨다고 며느리한테 잘해준다는 시어머니 생각하심이 황당하네요.

일찍 퇴근하는 남자 아님 여자쪽이 일 육아 집안일 시댁 여자쪽이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통계자료에서 결혼 후 사회에서 남자 외도는 반이나 되고 여자는 십퍼 미만이던데,

해보니 남자에비해 여자들 너무 손해같아요. 속 문드러져 가며 결혼생활 하는 이유가 아이 때문인가요?

제발 능력되면 혼자 사시길
아기를 좋아한다면 전 오죽하면 사유리가 잘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아이 안좋아하면 더할나위 없이 비혼 적극 추천요ㅜㅜ!!!!
추천수27
반대수7
베플ㅇㅇ|2023.06.07 02:50
저 신랑정말사랑해서 결혼했어요. 집이며 차며 모은돈이며 1도없었고 시가는 1원 한 푼 안보태주고 노후준비도 안되어있고 심각했어요. 저희는 시가에 비하면 형편이나아요. 친정에서 1억지원받고 제가모은걸로 결혼해서 신혼생활했습니다. 그냥 바라는게 없었어요. 내편만되어주길. 서로 사랑하며 살길. 그런데 어른들이 왜 그렇게 시짜시짜 이러는지 점차 알게되더군요. 정말 아둥바둥살고 지원은 친정에서 다 나오는데 염치없이 여행, 잔치 지들 할 건 다 하대요. 시누는 심지어 가족계에도 손대서 한바탕 난리나구요. 그래도 한번도 나서지 않았어요. 저보다 어르신들이니까. 그런데도 시부,시모,시누,시동생이 저한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뭔지아세요? 제가 자기들을 무시한대요. 전화자주안한다고요..저희신랑은 장인,장모한테 일절 먼저 연락안하는데도요..ㅋㅋ 참웃겨요. 돈없다고 무시하냐는 발언..자격지심과 욕심이 그득그득한 시짜들. 이혼준비중입니다..
베플|2023.06.07 08:54
그러니까요.. 입덜려고 시집보내는 시대도 아닌데 .왜 그렇게 종년 못부려 안달인지요. 요리연구가 이혜정보세요. 잘살면 잘산다 못살면 못산다 심보부리는게 시가입니다. 맞벌이.육아 살림 .신랑과 함께 다하고 있어요..근데 시가는 무조건 며느리만 시키려고 드니 돌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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