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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이지 않는 모녀지간

모른척 |2023.06.06 16:03
조회 972 |추천 0
간단히 설명하자면,
엄마한테는 아픈아들, 결혼한 딸이있고, 10년전에 이혼한 남편은 현재 사망한 상태임.
고등학교 학비 모르쇠(한부모가정이라고 내가 동사무소가서 서류떼서 무마함)
대학교 학비 모르쇠(결혼할때 못해준게 많은 엄마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큰이모가 내한테
공장다니면서 엄마뒷바라지 하라고 할때 옆에서 방관함. 기억안난다고함)
결혼할때도 부조금+@ 친정에 돈을 주고 나온상태.
아픈아들(좋아졌다 나빠졌다함) 병원입원하면, 심심하다고 신혼집에 와있음
(아픈아들 집에 있음 쌩깜)
출산했을때, 새벽이라 바로 연락못해서 다음날 연락했는데 친정엄마 왈 독한년이라고 퍼부음
(기억안난다고함) 
내 아플때 애 잠깐 봐달라고 연락했을때, 니 애는 니가 키워야지 하면서, 병원갔다온    
30분동안 들들볶음. 도망 가다시피하고 도망감. (난 여기서 연 끈고 간줄 알았음)

아픈아들 사고칠때마다 동네에서 소문이 돌아 이사를 몇번을 다님. 갈곳도 없는데 계속 그지역
만 맴돔.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함. 친구가 그지역뿐이라고 함
(다 큰어른이 친구없음 죽나, 내가 친구되어 줄거 아니니 토안담)
이사할곳이 마땅치 않아 다리아프다고 죽는소리함 여태껏 이사 잘다녔는데, 주말에 와서 이사
갈집 한번 봐달라함. 몇번을 이상한 집을 알아와서 안된다고 함. 
마트에서 물건사면 무거운거 배달시키면 되는데, 남한테 부탁 싫은소리 못하니, 내보고 택배 시
켜달라함. 몇번해주다가 넘 힘들어서 짤라버림(엄마 왈 다리 질질끌고 다니다가 죽지뭐)

결국 급하게 집을 구해서 이사간다고 등기부 떼달라고 연락옴. 로드뷰해보니 주차도 안되고 안
된다고하니,  니만 안오면 된다고 함ㅋ  그리고, 어른들일에 끼여 드는거 아니라고 함.
결국 전세사기 당해서(계약금만 건 상태) 울고불고 연락옴.
니가 해결해라 하고 끈어버림 ㄷㄷㄷ

아버지한테 빌다시피 해서 살수 있는집을 구함.(여기서 내명의로 안해줌. 욕심없다)
나중에 연락와서 차상위 혜택받게 내명의로 이전해달라고 함ㅋ 계약할때 아무말 없다가
필요하면 찾냐고  말하니, 몰랐다고함.

p.s 아버지와 나와의 사이는 뭐라 말할수없는 벽이 있음.
아버지는 무섭고, 대꾸도 제대로 못했으며, 사랑이 없었다.
그런 상대를 엄마는 의무적으로 손잡아드려라, 안아드려라, 밥차려드려라 강요했음.

다른살림을 차렸을때도, 큰이모랑 같이 가서 한바탕 할때 나도 같이 따라간게 화근임.
내가 그때 한마디도 못한게 아직도 한이라고 함. 고작 고등학생이였는데, 초등학생인 배다른형
제를 봤을땐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 밖에서 둘이 덩그러니 앉아만 있었는데, 아버지도 있는상
태에서 내가 그여자 머리를 잡는다는것도 상상도 못할일이였으니. 나의 최선은 무엇이였을까?


자 이제 내인생사 반정도 얘기는 끝인것 같은데.
엄마는 왜 남의식을  잘하고, 나를 개무시할까?  
매번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허언증이 있는걸까? 
매번 몰랐다. 기억안난다로 반복 하는걸까?
매번 질문을 하면, 동문서답을 하는걸까?

지금 현재 맞벌이지만, 결혼생활 15년동안 애아플때 한번도 도와달라 한적 없음.. 
명절때 찾아뵌적은 첫째 3살까지 임. 그 이후는 연락안함. 
경조사, 분쟁, 병원 이문제로 혼자 해결중.
금전적인 부부은 절대 못도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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