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고.. 중2여학생 입니다 본문을 들어가기 앞서 제가 그친구를 따돌려 학폭 가해자가 되서 한탄하는게 아닙니다... 무튼 사건은 이렇게 됩니다 3월 후반 다들 친구들이 무리를 형성하고 친해질 무렵입니다.. 저는 애들하고 두루두루 친하고 그런애고 A라는 애는 좀 조용하고 말수가 없는.. 그런친구였어요 보니까 아는친구도없고 친한친구도없어서 나쁘게말하면 네..찐따?정도고 좋게말하면 조용한 친구죠.. 근데 여기서 문제는 도덕시간에 발생합니다. 도덕시간에 무슨 종이를 줬는데, 그 안에 연애를 해본적 있는사람,취미가 같은사람 그런게 써져있고 자신이랑 상대랑 해당하는게 있으면 자신의 이름을 쓰는 활동을 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A라는 친구가 서성거리고 있었나? 그랬어서 제가 가서 해줬는데 걔가 생각해보니 그림을 그리고 앉아있던게 생각나서 너 그림그리지?였나 어쨋튼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에 이름을 써주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사람 쓰기 시간을 준 다음,발표하는시간이 다가왔는데요.. 근데 A라는애가 제가 기억에 남는다는거예요.. 여기까진 괜찮은데 교시 끝나고 걔가와서 손내밀면서 친해지자하는거예요 근데 저는 걔한테 안좋은기억이 좀 있기도하고 말하면 이 내용이 별 없을만한 내용이고 이 게시물이 유명해져서 인터넷에 떠돌면 제가 쓴지 들통날게 뻔해져서요. 제가 썼다 들통나면 선생님과 면담시간을 가질게 뻔해서요..ㅋㅋㅋ 어쨋튼 저는 예의상 쩔수없이 알겠다고 하고 악수를 해줬죠..그다음부터가 진짜 사건이 일어나요. 인스타를 하는데 뭔 디엠이랑 팔로워?팔로우가 오길래 뭐지?했는데 A라는 친구가 인스타 계정을 만든거예요.. 그래갖고 인사해줬죠 근데 그때부터 걔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는거예요..ㅋㅋㅋㅋ 제가 그때 따로 하는 유행어?비슷하게 하는게 있었는데 걔가 그걸 변형시켜서 자꾸하고 그냥..별 이야기란 이야기는 했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전 안좋은기억때매 걍 대충 답해주기도 하고 안읽씹을 좀 했거든요 근데 ㅋㅋ 자꾸 걔가 친해질려 하는거예요 알고보니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한테도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제 성격이 그렇게 다정하지도 않고 걍 그래갖고 친해지기도싫고 성격 가치관도 안맞는거같아서 더더욱싫은데다가 안좋은기억때매 ㅋㅋㅋ 진짜 못하겠는거예요 그래갖고 걍 무시하고 살았는데 걔가 어느날 저를 그려준거예요 그래갖고 고맙다하면서 했는데 어느날 제가 다른애한테 장난치고있는데 걔가 지한테 하는줄알고 얼굴찌푸리고 어쨋튼 제가 안받아주니까 그날부터 연락도 안하고 인스타 계정도 폭파한거예요 인스타계정은 제가 스토리올렸는데 안읽씹하고 그러니까 짜증나서 삭제했나봐요ㅋㅋ 그래서 이제 끝이구나 하고 2달?정도가 지났는데 걔가 뭔 수업시간에 우는거예요 그래갖고 수업분의기도 망치고 수업 좀 빨리끝나서 선생님하고 걔랑 상담했는데 저는 걔한테 관심없어서 그냥 저냥하고있는데 체육시간에 여자애들을 다 불러서 체육선생님께서(담임) A가 요즘에 우는거 봤냐고 그래갖고 애들이 네 그랬더니 A가 초등학교때 친구들한테 찐따라고 놀림받았다고 따돌림?같은거 당했었대요 그래서 뭐지?하고 끝까지 듣었는데 걔가 친구관계때매 학교오기힘들다 그런거여서 친해져서 개인적인 연락은 안해도되는데 인사나 이것저것 챙겨주라해서 애들은 다 알겠다고 하고 끝났어요.. 근데 여기서 여자애들성격상 해줄애들이 엄청 없을정도로 애들이 저랑 성격 가치관이 비슷한애들이 많아요 그날 지나서 봤더니 아무도 안해주는거예요ㅋㅋㅋ 그래갖고 뭐야?하고 했는데 체육선생님이 다른 2학년 선생님들 한테말했나?어쨋튼 그랬나봐요 걔 모둠활동에도 뺀다 어쩌구 이야기도 듣었고 걔랑 같은초등학교 나온애들한테도 어땟냐했는데 다 조용하다했지 따돌림당했다는 이야기는 듣어본적도없고 거기 초등학교 나온애들은 거희 다 잘나가는애들도 아니고 거희 다 착하고 괜찮은애들이거든요 저도 그초등학교를 다녔으니까 알죠 근데 A란 애는 작년에 운적도없고 작년선생님께서도 그이야기를 해주신적이없거든요 솔직히 작년선생님 성격상 말할사람도 아니라 그건 이해해요 근데 A가 그걸 악용하는거같아요 원래 학교가 50분까지 와야하고 50분 넘어서 오면 지각처리되서 청소하는데 걔가 50분 넘어서 와도 지각이라고도 안해주고요 심지어 담임선생님께서도 걔를 혼내지도 않아요 아침종례시간에 핸드폰을 봐도 혼내질 않아요 다른애들이 폰을 보거나 다른애들이 사물함에서 뭐 꺼내면 엄청 혼내거든요 근데 걔만 안혼내고요 영어 수행평가도 걔가 발표하기 무섭다 발표하면 애들이 야유한다그래서 원래 당일날 끝냈어야하는거 다음주로 미뤄서 했어요 보니까 원래 최저점에서 1점 깎아야하는데 점수는 조금 깎되 다른친구들이랑 -3점?정도만 차이나는거같더라고요 ㅋㅋ 발표했다고 그정도받고 원래 영어 클래스룸에 자신의 대본을 제출해야하는데 제출도안해서 점수 엄청 깎여야하는데 따로 프린트 해온거도 봐주고요 도덕모둠때 타모둠이라서 보니까 5명인데 A란 친구는 뒤로 쓱 빠져서 그냥 바닥만 보고 멍때리는거같더라고요 나머지 4명은 그냥 열일하고요ㅋㅋ 근데 도덕선생님께서도 걔 사정을 알아서 기여 안해도 그냥 1-2점 깎은점수 줄거같은데..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영어 수행 미뤘다고 최저점이 아닌 몇점 더 깎은점수로 줘도되나요?또한 제 속이 좁은건가요? 다른애들한테 말하니 저랑 같은생각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닌거같아 판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애들이 A란 애를 별로 암좋아해요..ㅋㅋ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화나서 너무 길게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