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싫다고 만나지 말라는 남편
ㅅㅈㅅㅈㅅ
|2023.06.12 22:46
조회 22,045 |추천 2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글들인데
남편은 혼술하는걸 좋아하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날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합니다
밖에서 손님 대접하는거 보다 집에 모셔와서 해먹이는걸 좋아하고 여자 문제로 고민해 본적이 없어요
떨어져 살지만 제가 구속 하는걸 귀찮아하고 의심도 제 체질도 아니고 일찍 자서 그런가?...! ㅎㅎ 18년간 이런 문젠 없었어요 그래서 여태까지 잘 속여줘서 고맙다 했던적이 있었네요
사실 저도 가스라이팅이라 의심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평상시에 저에게 너무 다정하고 아낌없는 사람이라 더욱 헷갈리더군요
이런 상황에 오니 추후엔 갖은 이유를 붙이며 본인 입맛데로
상황을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됩니다
통금처럼 이번일도 남편 뜻대로 갈듯...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게 되서 좋았습니다
글은 지웠지만 공감해주시고 혼도 내주시고 여러 답변 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베플쓰니|2023.06.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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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이상하네~ 보면 지가 구린 것들이 상대 엄청 구속하고 의심하고 하던데 한달에 그렇게 떨어져있는데 남편 지는 믿게끔하나? 바람피는 것들이 지는 펴도 상대피는 꼴은 죽어도 못보고 만약 바람피면 도끼들고 죽일거다 길길이 날뛰는거 많이봄 와이프 친구만나는 거까지 간섭하는건 가스라이팅임
- 베플지금처럼|2023.06.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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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바람 피우니 와이프 의심하고 나돌아다니는 거 싫어함..아마 그 지역에 현지처가 있을꺼에요 의처증있는 놈들이 대개 지가 바람피워서 와이프 의심함
- 베플ㅇㅇ|2023.06.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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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애 엄마한테 통금 8시 이혼불사하고 싸워서 10시로 변경...지금 40댄데 지금도 통금있고 회사도 다녀요? ㅋㅋㅋㅋ 남편은 한 달에 삼일 같이 있고...만날 사람 셋 밖에 없는데 그 중에 한 명을 이유같지도 않은 거 가지고 만나지 말라고 하면 40대 아내가 아니라 20대 딸한테 저래도 독립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