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경남창원으로 남의편하나 믿고 온 결혼생활 17년차 여성입니다.
결혼 초 부터 다투는 일이 많았지만,위기를 잘 넘겨 왔다고 생각했는데....위기는 신혼 때 오는게 아니더군요...아이들 다 크고 직장생활에 집안일에 좀 안정될만하니 남의편은 다른곳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신혼때부터 다투기만 하면 내핑계를 데며 성인오락실에 가서 탕진하고,17년이 지나도 마찬가지더군요...더군다나 욕설을 날이 갈 수록 더 심해지고....심지어 사는게 힘들어 죽으려고 할때 조차 카톡으로 아직 안꺼졌냐며 비안양 거리는 걸 보면서 참아야 하는 나는 뭐가 크게 잘못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