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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친구들한테 언니호칭 쓰게 하는게

ㅇㅇ |2023.06.15 01:12
조회 51,317 |추천 1
이상한가요?
제가 아이를 21살에 낳았아요
그래서 딸아이랑 20살 차이 밖에안나서
평소에도 격 없이 친구 처럼지내요
딸아이와 단둘이 살면서 진짜 유일하게 의지하는데가
딸아이에요
딸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초등학교 6학년이면 한창 친구 사귈 나이 잖아요
그래서 딸아이 친구들이 저희집에 놀러오기도하고
제가 가끔씩 차도 태워주고 밥도 사주고 그래요
애들 다 착하고 마음에 들기도 하고요
딸아이가 친구들 참 잘뒀구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딸 친구들 하고도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애들이 ~어머니 이렇게 부르면
편하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그래서
딸친구들이 지금은 다 저 언니라고 불러요
저도 언니가~ 이렇게 얘기해요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지내왔는데
학부모 모임 나가서 이얘기를 하니깐
다른 엄마들이 좀 이상하게 바라보는 눈치더라고요..
아니 딸 친구들하고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언니 호칭 쓰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 님들 오해 하시면 안되는게요 저희딸은
저한테 그냥 엄마라고 부르고요 제가 딸 친구들한테
저 언니라고 부르게 한다는거에요
추천수1
반대수1,004
베플남자ㅇㅇ|2023.06.15 06:31
언니라니 최악이죠 쓰니 생각해보세요 님 딸이 어디가서 친구아빠보고 오빠 하면 그게 정상입니까?
베플ㅇㅇ|2023.06.15 01:19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엄마는 엄마지 지 젊다고 언니 타령이라니. 애 생각은 1도 없죠? 주작 어그로죠??
베플ㅇㅇ|2023.06.15 01:59
세상에 이렇게 못배워먹은 엄마가 어디있어ㅋㅋ 딸 놀림받게 하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ㅋㅋ 주작 그만~
베플ㅇㅇ|2023.06.15 08:28
이모라고 부르게 하는거면 몰라도 언니는 쫌.....쓰니 엄마잖아요. 나이가 20대건 30대건 차이가 안나든 간에 엄마로서의 위치가 있어요. 울 아들 친구 엄마는 혹시 자기 어리다고 내 아들까지 이상하게 볼까봐 옷이나 화장도 나이들게 하고 그래서 엄마들이 이쁠때 이쁘게 하고 다니라 말해주고 그랬는데, 엄마가 되면 자기자식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래야하지않을까요. 자식에게 의지하는 엄마가 되지말고 자식이 의지할 수 있는 엄마가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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