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결혼을 하게 된 예비 신랑입니다.
제가 회사를 다닌 지 5년 정도 됐고 위에 분들이 4~5분 정도 계십니다.
결혼식장이 회사에서 50분에서 1시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결혼식 일주일 전부터 차비를 말씀 하시더라구요
자기들은 3~4명이 한 차를 타고 갈 거고 기름 값을 주는 게 당연하다고 8만원을 달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는 회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서 전세 버스를 대절 해서 결혼식에 이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청첩장에도 적어 놨고 직접 얘기도 했습니다. 우리 버스가 이 근처에서 가니
혹시 참석하시는 분은 버스 타시면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하다고 계속 기름 값을 요구를 하십니다. 이게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런 경우가 맞는 건지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