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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며느리들은 시짜짓 참고 사는 거예요?

|2023.06.16 19:24
조회 16,584 |추천 57
시짜짓하면 시부모님께 싫다고 한마디 하면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안 만나면 되는 거잖아요
남편이 시부모님 편들면 이혼하면 되는 거고요
말도 안 통하는 남편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요??
추천수57
반대수17
베플진짜|2023.06.17 07:03
내말이 ㅋㅋㅋ 꼭 이런 사람들이 애때매... 하면서 핑계대면서 보면 애 꼭 둘 이상씩 있음. 아니 하나야 그렇다 치는데 당하면서 둘씩이나 낳은 건 도대체 뭐야. 맨날 여성인권 외치면 뭐하나. 가정에서부터 바꿔나갈 생각을 해야지.
베플ㅇㅇ|2023.06.17 01:57
몰라서 살았고 알았을 때는 애들이 한창 클 때였고 지금은 남편도 변하다보니 계속 살게 됐네요. 나는 교육의 도시 어쩌고에 살아서 칠거지악에 대해 배우고, 여자는 처녀 때는 아버지에게 결혼하고는 남편에게 늙어서는 아들에게 의지(?)하고 살아야한다는 등등 지금의 가치관으론 이해할 수 없는 문화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시어른의 말에 대꾸를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짓이고 합가를 거부한 것은 당시로선 천하의 죄인으로 취급 받아야했죠. 지금은 문화가 많이 달라져서 참 다행입니다. 젊은이들은 서로 조율하며 행복하게 당당하게 살길 바래요.
베플ㅇㅇ|2023.06.16 21:31
그럼 무조건 이혼이니? 누구 좋으라고? 시짜질하면 개무시하고 내갈길 가면 된다 남편이 자기부모 알아서 케어하겠지
베플|2023.06.17 23:51
쓰니는 인생 참 쉽네. 그러면 이 세상에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없어야지 ㅋㅋㅋㅋ 직장 힘들면 관두면 되고, 엄마랑 힘들면 집 나오고. 친구 힘들면 학교 관두고. 애가 말 안 들으면 애 버리고. 강아지가 힘들게 하면 파양하고. 뭐 그러면 되겠네. 뭐든 간단해서 좋겠어요. 인생 힘들면 죽으라고 할 것 같네 .
베플ㅇㅇ|2023.06.16 19:57
시모시부가 없이살면서 해준것도없이 개같이 바라고 대리효도 요구하고 자꾸 죽는소리하면 진짜 절대 못참음. 이건 뭐 직접적으로 돈내놔 라고 말만 안했지 노후설계를 잘못해서 우리가 늙어서 힘들게 사네 어쩌네 하고 조금만 아파도 어디가 아프네 죽는소리. 그럼 노후 설계를 젊을때 진작에 했어야지 하. 남편한텐 유산 받으려면 잘해라 이딴소리나하고. 그게 부모냐? ㅉㅉ 유산 얼마? 몇천은 줄수있고?ㅋㅋㅋ 그깟 푼돈 필요없으니 자식 며느리에게 바라거나 손 벌리지 말고 당신들 노후 병원비에 쓰세요. 둘다 암 걸린 전적이 있어서 더 늙으면 병원비에 꽤나 들어갈 것 같은데. 휴.. 주는것도 없으면 가족력 유전병이나 물려주지 말야아 할텐데. 둘다 암. 못된 심보땜에 걸린건가 싶기도 함. 결혼할 때 고작 천만원 주고 해준 것도 없이 남편 고딩 때부터 죽어라 고생만 시키고 키워놓고. 그리고 매번 만날 때마다 시기질투에 막말하고. 이 인간들 60초중반이라 30년도 더 살 것 같고..원래 못되처먹은 인간들이 오래 사니까. 내가 이 인간들 계속 보다가는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이혼할래, 니 부모 연 끊을래? 하니까 남편도 결국엔 지 부모 이상한거 깨닫고 연 끊자고 해서 연 끊고 잘살고 있음. 그런 못된 인간들은 방법이 없음. 참을게 아니라 끊어야 함. 남편이 아무리 다른 건 다 괜찮다 해도 지 부모 이상한 거 끝까지 모르고 “우리 부모한테 왜 그래?” 이렇게 나오면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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