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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최악의 선생님 썰 풀어보자

ㅇㅇ |2023.06.16 23:17
조회 81,341 |추천 114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음 난 최악이라기엔 뭐하지만 이쌤보다 싫었던쌤은 없어서... 중3때 우리반애들 다 담임쌤 싫어했었음 2학기가 되도록 애들 이름도 못 외우고 그 쌤 특유의 말투가 진심 사람 비꼬는 말투라... 그리고 한창 코로나 심할때였는데도 체육쌤이라는 이유로 마스크도 벗고..^^ 이때 이후로는 쌤 일 쉬고계신다던데 어떻게 지내시려나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카리나 장원영 인스타

추천수114
반대수27
베플ㅇㅇ|2023.06.17 03:38
전에도 쓴 적 있는데 나 중3때 담임쌤 국어였는데 애들 한명한명 생일되면 어울리는 소설책 선물 해주셨음
베플ㅇㅇ|2023.06.17 00:49
이거진짜 개오바임 고딩때 역사담당 쌤이 남자였는데 중간고사 시험 서술형 0점받은애들 하나하나 다 호명해서 앞으로 나오라시키고 뒤돌라해서 물총으로 애들 등 쏨.. 엄마의 눈물이다 이러면서... 심지어그때 애들 하복입고있는애들도 있어서 물총맞고 등에 ㅂㄹ다비치고... 놀라운건 나 강남 8 학군 출신임...^^
베플ㅇㅇ|2023.06.16 23:48
초2때 학생들 00님이라고 불러주시던 선생님… 그때 선생님 권위도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때인데 학생들 한명씩 다 님 붙여서 불러주셨음 마포구 신석초등학교 김0야 선생님.. 9살 초2짜리가 어느새 21살이 됐어요 ㅋㅋㅋ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에요 보고싶습니다. ㅠㅠㅠ
베플ㅇㅇ|2023.06.17 11:18
초2때 맨날 올백맞다가 수학 하나를 틀렸는데 그게 너무 자존심 상해서 선생님이 이미 채점을 끝낸 뒤였는데도 답을 고쳐서 선생님께 가져갔음 잘못 채점하신 것 같다고… 그랬더니 선생님이 조용히 나만 따로 불러서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 “나라고 그 하나 틀렸다고 그을때 마음 안 아팠겠니” 그 말씀이 아직도 잊히지 않음 그 이후론 절대 그런 행위 안 함 나 되게 예뻐해주셨던 쌤인데 잘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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