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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관련 썰 풀어보자

ㅇㅇ |2023.06.20 22:38
조회 167,338 |추천 162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알바 안 해봐서... 그냥 딴지역 카페 갔었는데 그 카페 알바생분이 ㅈㄴ잘생기셨다는 기억밖에 없다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추천수162
반대수24
베플ㅇㅇ|2023.06.20 23:17
이거 예전에도 썼었는데 내가 고기집 알바했었는데 중년 남성 손님들이 여러명 들어오심 그래서 서빙 하는데 어떤 한 아저씨가 날 빤히 쳐다보시더니 우리 언제 본적있지 않아요?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모르겠다고 하고 할 일 하고 또 거기 서빙 하는데 아닌데 우리 어디서 분명히 만난 적 있는 거 같은데요? 이러셔서 무섭기도 하고 해서 아니라고 하고 그 테이블을 다른 알바분이 갔음 그리고 계산하셔서 내가 계산 하려는데 아까 그 남성분이 우리 딸 00이 친구 맞죠? 이러는데 전에 친구네 갔을 때 뵙던 친구네 아버지인게 딱 생각나는거야 친구네 놀러갔을 때 맛있는거 사주시고 그러셨는데...내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인사함ㅋㅋㅋ 처음에는 본인이 착각했다고 생각하셔서 내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가 맞다고 했나봐 그러시면서 용돈 버는거야? 착하네 우리 딸은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난리인데 수고해요 하시면서 내 앞치마에 5만원 넣어주심ㅠㅠ
베플ㅇㅇ|2023.06.21 10:03
내가 일한 편의점에서 로또 팔았는데 어떤 한 아저씨가 로또 자동 만원을 사셨음 사시면서 장난하는 말투로 당첨 번호로 주세요 이러셔서 내가 로또용지 드리면서 1등번호 입니다 이러면서 드렸음 그리고 아저씨도 기분 좋으셨는지 아이쿠 1등이네 하며 나가심 그러고 그 다음주인가 오시더니 학생 덕분에 3등 됐다고 봉투에 10만원 넣어서 나한테 주시고 가심 내가 괜찮다고 하니까 그냥 받으래ㅋㅋㅋㅋ 그래서 큰 절하고 싶었는데 꾹 참음
베플ㅇㅇ|2023.06.21 02:49
어떤 손님이 크랜베리 하이볼(원래 맛은 걍 그래) 시켰는데 크랜베리쥬스가 부족한거야ㅜㅜ 그래서 내가 먹으려고 산 맛 비슷한 오미자쥬스 새거 뜯어서 더 넣어서 타드렸는데 맛있다고 12잔인가 13잔 드시고 가심 ㅠㅠㅠㅠ 바쁜데 그거까지 타느라 진심 죽는줄 근데 진차 개마싯긴했음 그날부터 하이볼 장인이라고 불림.... 나 덕분에 그 하이볼 레시피도 바뀜 ㅋㅋㅋㅌㅌ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6.21 03:54
썰은 아닌데 애엄마들이 지 애 보고 이모 줘야지~ 이러는 거 나만 ㅈㄴ 어이 없음?
베플ㅇㅇ|2023.06.21 09:41
알바생들 의외로 손님들 다 기억함 ㅋㅋㅋㅋ 나 편순인데 첫째 날에 온 손님들 기억해서 다음 날 또 오면 오 어제 그 손님이다 라고 내적 반가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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