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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가 무서워요

|2023.06.19 14:38
조회 6,868 |추천 9
안녕하세요. 29살 여자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입니다.지금 남자친구는 저에게 신뢰를 어긋나게 한적도 제가 신경쓰일만한 일을 벌인적도 없는 사람이고, 루틴도 명확하고 항상 투명한 사람 입니다.
그런데 제가 5-6년 사귀던 전 남자친구가 저 몰래 1년동안 바람핀 전적을 알게 된 이후에 헤어지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이게 바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지금 남자친구를 처음에 사귀면서도 그리고 지금 결혼 예정을 약속 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알고보니 전남친처럼 속이고 있는거면 어쩌지?' '바람피면 어쩌지?' '잔다고 하고 나 몰래 나가서 노는거 아니야?' '바람피나?' '날 안사랑하나?' '핸드폰에 뭐 있는거 아니야?'
혹시라도 핸드폰이나 여러가지에 뭐 하나라도 있을까봐 걱정이 되고, 연락을 조금 늦게 한다거나 괜히 여러 상황 속에서 저런 생각들을 해서 스스로를 갉아 먹게 만듭니다.이런 문제로 처음에 남자친구가 엄청 힘들어했고, 다른 사람인데 본인한테 투영을 해서 생각한다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했구요..ㅠㅠ상대방한테는 문제가 없는게 확실한데 제가 스스로 여러 생각들로 갉아먹게 만드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9
반대수5
베플일등|2023.06.20 12:21
ㅋㅋㅋㅋㅋㅋ연애하다 바람났는데 또 연애하는건 괜찮고 결혼은 무섭냐?ㅋㅋㅋㅋㅋㅋ 바람날게 무서웠으면 니 맘이 나아질때까지 연애를 하지말았어야지ㅋㅋ 앞뒤가 전나 안맞는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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