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사유 안되죠?
ㅇ
|2023.06.20 14:14
조회 7,151 |추천 0
저는 남편과 뜨거운 연애 끝에,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알뜰살뜰 저축했고,시부모님 도움을받아 경기도 상급지에 아파트 한 채도 마련했습니다. 몇 년 전, 남편의 직장 때문에 주말부부가 되어독박육아 자신없어 아이들 양육을 부탁드릴 겸 시부모님과 합가했습니다. 평소 며느리인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아끼지 않으시던 시부모님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결정한 거였죠. 저는 그동안 못한 며느리 노릇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던 중, 시부모님께서 시누이의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이사를 나가시게되어 10여 년 전, 우리 부부의 신혼집 마련에 보태주신 돈반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셔서 저희 부부는 심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게 시부모님 돈을 내놓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면서 별안간 이혼을 청구해왔는데요, 이혼 소장을 보낸 뒤에도 주말이면 집으로 올라와 제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생활비도 똑같이보내 주고 받고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이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부모님께서 과거에 보태주신 돈을 돌려드려야 할까요? 이런 경우에도 이혼 사유가 되는 걸까요?
- 베플ㅇㅇ|2023.06.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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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따로 두고 맨몸으로 시부모님 살던 집에 눌러앉고 시부모님이 나가신다는 상황인데 돈을 안 드린다구요? 니 남편이 니 친정에 그딴 짓 한다고 생각해봐요 이혼 소리 안 나오게 생겼나.
- 베플ㅇㅇ|2023.06.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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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 다시 달라고 하는데 왜 갈등을 겪어요??? 돌려드려야지. 합가까지 했다면서요?
- 베플ㅇㅇ|2023.06.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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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드리는데요? 시부모님한테 며느리 노릇 뭘 그렇게 해드렸길래 시부모님 집을 그냥 꿀꺽할라 그래요?
- 베플ㅇㅇ|2023.06.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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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해도 할 말이 없겠는데요? 날강도짓을 하고 뭘 그리 좋은 사람인척 구구절절 포장이지?
- 베플남자ㅇㅇ|2023.06.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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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년이네 돌려줘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