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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엄마, 어떡하죠

어떡하지 |2023.06.20 14:23
조회 11,763 |추천 5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이고 익명성을 빌려 글써봅니다.
저는 한부모가정에서 자랐으며 자매가 하나 있습니다.

본가가 지방이고 모두 타 지역에 살고 있으나 제가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명절, 제사, 집안일로 연차쓰고 가기 등 독박이기에 매번 불만을 토로해도멀어서 못오는데 어떡하냐고 감싸시고
오늘 카톡으로 제사 참석하라기에 또 나만가냐, ㅇㅇ이는 오냐 물으니
'오고싶은데 멀어서 맘처럼 못오는거다' 라고 하셔서 화가나서명절, 매년 생일, 심지어 엄마 환갑에도 안오는건 못오는게 아니라 안오는거다 라고함
그러니 저보고 '오기싫음 오지말고 너 혼자 결혼해서 연락말고 살아라' 라고함
참고로 제사 간다했고 ㅇㅇ는 오냐고 물어서 이사단이 난겁니다.

형평성이 떨어지고 매번 감싸고 도는 엄마, 손절하고 결혼식에 대행을 앉혀야 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32
베플ㅇㅇ|2023.06.20 15:10
혼주석 때문에 비위 맞춰주고 결혼하면 님 남편도 종놈 팔자 가는 겁니다. 끝까지 안 오신다고 버티시면 이러이러해서 어머니가 안 오신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외가.친가 어른들께 먼저 단체문자 보내세요. 피코 행세하기 전에 선수 치세요.
베플ㅇㅇ|2023.06.20 15:48
이런경우는 땡큐하고 손절치는거임. 제사는 또 왜간다함? 그러니 만만하게 보는거지..ㅉ
베플ㅇㅇ|2023.06.20 15:06
자식 결혼 혼주석 빌미로 협박, 갑질하네.. 다같은 자식일거같죠? 아뇨! 쓰니는 만만하고 졸인 자식이에요.. 하대당하며 휘둘리는거죠.. 결혼때까지 몸사리라는 댓글도 있는데 그게 엄마가 바라는거에요.. 착한딸 빙의되서 만만해보이지말고 지금부터 선 그어요.. 내가 나이 40먹고 깨달은 겁니다..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라는걸요
베플00|2023.06.20 15:46
혼주석 비워요 뭐가 문제 요새 이혼한 부부들 같이 친한척 하는것보다 차라리 혼주석 비우는것이 더 좋아보여요 재혼 한 각각 부부들 혼주석 안는다고 서로 싸우고 안온다고 싸우는것보다 비우는편이 가장좋은듯해요
베플ㅇㅇ|2023.06.20 14:46
딸한테 저딴 협박이나 하고 저게 애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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