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데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
ㅇㅇ
|2023.06.21 20:28
조회 5,460 |추천 20
다들 댓글 정말 고마워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볼게!!
댓글 보고 많이 감동 받았어 혼자 눈물 찔끔
힘들때마다 댓글 보러 올게 다들 정말 고마워!!!!!!!
- 베플ㅇㅇ|2023.06.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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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금전적인 여유가 있고 없고의 문제이기 이전에 애초에 남동생이랑 차별받고 있는듯. 정말 돈이 없어서 자식이 제발 학원 하나만 보내달라고 하는데 못 보내 준거면 보통의 부모라면 마음의 한으로 남아야 정상이거든. 쓰니한테 미안해하고 쓰니 앞에서는 남동생 입시 지원하는거 언급하는 것에 조심하는 기색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는거 보니 쓰니는 애초에 덜 아픈 손가락인거. 이게 되게 억울하긴 한데, 쓰니가 기억해야 할 건 1.부모님한테 더 사랑받으려고 몸부림친다고 덜 아픈 손가락이 아픈 손가락 되는거 아니라는 것. 2. 덜 아픈 손가락인거 빨리 인정하고 독립적으로 살 계획 세우는게 쓰니한테 이득이라는 것. 3. 부모님이 남동생에게는 베풀기만 하고 쓰니에게는 오로지 책임감만 지운다면 선을 그을것. 힘들겠지만 떨쳐내. 이제 성인일텐데 스스로 돈을 벌든 이제 부모님 여유가 있으신거면 지원해달라고 해서 하고싶었던거 하나씩 해보면서 살아. 입시에 너무 한이 맺혔으면 인강 요새 잘 나오잖아. 지금 아직 대학생인지 직장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병행해서 공부 다시 해볼수도 있는거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