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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분들 외출 이거 맞나요?

말좀 |2023.06.22 21:00
조회 17,958 |추천 5
남편이 주 2~3회 주말 상관없이 축구
한달 1~2 고정 회식

축구는 애들이 있건없건 그냥
"나 내일 축구, 나 오늘 축구 가야됨" 이게 끝
물론 주말에도 이런식

한번 가면 기본3~4시간


근데 오늘은 퇴근하고 와서
"나 낚시가야됨" 이게 끝

그래서 너무 자주 나가는거 아니냐
이번주만해도 월,수, 축구 그중 수요일은 회식까지
근데 일요일에 축구있는데 낚시???
.예전에 이런 질문했을때 저한테 그러더군요
"너도 나가~~ 오전에 애들 보내고 시간 많은데
그때 너도 나가~~"

"그럼 너도 애들없을때 나가"
"운동 좀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아니 그 운동하는 시간이 너무 아무때나 이지 않냐"
"그럼 너도 나가라니까???"

이야기의 요점이 닿기도 전에 싸움으로 끝!

근데 오늘도 나 낚시가야된다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이걸로 이해 못하는 저를 잡착하는 여자로 취급하는데
보통의 유부남들은 이런식으로 자주 나가나요?

진짜 저럴꺼면 혼자 살지 결혼은 왜했나모릅니다
성격이 지랄같아서 대화가 안통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47
베플심플|2023.06.23 12:57
미리 새벽에 일어나서 나가버리세요.. 아주 이기적이네.. 그렇게 많은 취미 갖고싶으면 애초에 왜 자식은 낳았지? 하여간.. 출산률 낮추는건 이렇게 따로 이유가 있다니깐..
베플ㅇㅇ|2023.06.24 17:40
님도 똑같이 하세요. 나 오늘 운동가야됨. 나 오늘 친구들이랑 술약속있음. 통보하고 남편이 강제로 혼자서 애보게 만들어요. 정 안되면 주말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남편일어나기 전에 종일 나갔다와버리세요. 뭐라하면 운동좀 하겠다는데 뭐가문제냐 너도 회식하지 않느냐. 니가 자유시간 가진만큼 나도 가지는건데 뭐가 불만이냐 해요. 당분간 남편이 외출한 횟수만큼 무조건 똑같이 나가요. 나갈데가 없어서 힘들어도 꼭이요.
베플111|2023.06.23 17:00
쓰니도 나가세요. 축구간다, 낚시간다 얘기하기 전에 나 오늘 약속있다 선빵치셔요.
베플00|2023.06.24 18:56
싸가지없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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