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 2~3회 주말 상관없이 축구
한달 1~2 고정 회식
축구는 애들이 있건없건 그냥
"나 내일 축구, 나 오늘 축구 가야됨" 이게 끝
물론 주말에도 이런식
한번 가면 기본3~4시간
근데 오늘은 퇴근하고 와서
"나 낚시가야됨" 이게 끝
그래서 너무 자주 나가는거 아니냐
이번주만해도 월,수, 축구 그중 수요일은 회식까지
근데 일요일에 축구있는데 낚시???
.예전에 이런 질문했을때 저한테 그러더군요
"너도 나가~~ 오전에 애들 보내고 시간 많은데
그때 너도 나가~~"
"그럼 너도 애들없을때 나가"
"운동 좀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아니 그 운동하는 시간이 너무 아무때나 이지 않냐"
"그럼 너도 나가라니까???"
이야기의 요점이 닿기도 전에 싸움으로 끝!
근데 오늘도 나 낚시가야된다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이걸로 이해 못하는 저를 잡착하는 여자로 취급하는데
보통의 유부남들은 이런식으로 자주 나가나요?
진짜 저럴꺼면 혼자 살지 결혼은 왜했나모릅니다
성격이 지랄같아서 대화가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