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한 지 이제 한 달이 됐습니다.근데 제목 그대로 벌써 관계가 나빠진 사람들이 여러명 생겼습니다.자초지종을 다 언급할려면 길고, 상대방의 입장과 저의 잘 못이 분명 있을 수 있겠지요.
근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업무로 연관도 없는 사람이저의 인사와 눈길을 무시하기도 하고, 회사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님'자를 붙히는 데 저에게는 그냥 호칭 하는 사람, 질문하러 갔더니 대뜸 짜증내는 7-8살 어린 직원까지요..
어떤 분들은 이런 거 신경 쓰지 않고자기 일만 하고 퇴근하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저는 좀 여린 편이라 이것 저것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물론 친하게 잘 지내는 동료들도 많아요.아무래도 새로 들어 오니 이것 저것 물어봐주고 챙겨 주는 분들이 있어요.그럼 저도 친절하게 대하려 합니다.
여튼 오랜 만에 이직했더니 초반부터 난관이 있네요..다른 분들도 이러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