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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 로텐더홀에 책상 하나 두고 만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그것이 힘드시다면 제가 민주당 대표실로 찾아가겠다"

쓰니1 |2023.06.26 22:23
조회 19 |추천 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87900?sid=100

 

(서울=뉴스1) 조소영 박기범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거듭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에 서명할 것을 촉구하면서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 책상 하나 두고 만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그것이 힘드시다면 제가 민주당 대표실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다시 한번 이 대표에게 촉구한다. 저와 둘이 즉시 만나서 회담을 하면서 불체포특권 포기서에 공동서명을 하자"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 대표가 본회의장에서 특권 포기를 천명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도 저의 거듭된 특권포기 서명 제안을 끝내 회피하신다면 또 거짓말을 했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며 "이 대표의 전향적인 답변을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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