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검증법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본이 원본에 얼마나 가까운 가를 검증하기 위하여 고고학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현재 남아 있는 사본들을 비교해 보아서 원본과의 정확성 정도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사본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본이 원본으로부터 만들어진 시간적인 차이가 적을 수록, 또 사본과 사본 사이에 오류가 적을 수록 그 사본은 원본과 가까운 사본이 된다.
성경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고고학자들이 고대의 책에 적용하는 이 고서 검증법으로 정확성을 알아보자.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쓰여졌으며 그 일부나 전부를 포함하여 현재 존재하는 사본은 약 5,500 여 개이며 번역사본이 18,000 여 개로서 모두 25,000 여 개가 남아있다.
보통 신약성경과 비교할 때 좋은 대조 서적으로 호머의 일리어드를 예를 든다. 신약성경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암기되고 후세 사람들에게 베껴져 전해왔듯이, 호머의 일리아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다음은 신약성경과 일리어드의 비교표이다 (성경과 과학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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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의 수--------- 24,643개---------- 643개
원본 기록연대------- A.D.40~100 ------- BC.900
최초 사본연대 -------A.D. 125년경 -------BC.400
시간적 차이 ------------25년------------- 500년
오류의 정도 ----------- 0.5% ------------ 5.0%
이 두 책을 고고학자들의 고서 검증법으로 비교해 볼 때, 신약성경은 사본의 수에 있어서 40여배, 시간적인 차이에 있어서 20배, 오류의 정도에 있어서,10배 정도 더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기준으로 삼은 호머의 일리아드보다 무려 8,000 배 이상 신뢰도가 높은 것이 신약성경이다.
시이저가 지은 '갈리아 전기'는 원본과 현재 남아있는 사본과의 연대 차가 1,000 여 년이며, 사본의 수가 10개이다.
역사가 타키투스가 쓴 '역사'는 원본과의 연대 차가 1,000 여 년이며 사본 수가 20개이다. 헤로도투스의 '역사'는 원본과의 연대 차가 1300 여 년이며 사본 수는 8개이다. 그런데 이러한 고대 서적에 대하여 그 저자나 기록의 신빙성을 거의 의심하지 않는다.
성경의 원본과 최초의 사본 기록 연대는 30년을 넘지 않으며 헬라어로 기록된 사본만 5,500 여개가 있다.
객관적인 고서 검증법으로 볼 때에도 성경의 신빙성은 고대의 여러 서적에 비하여 훨씬 신뢰성이 뛰어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성경 불신자들은 유독 성경에 대해서만은 편견을 가지고 거짓으로 쓰여진 책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학문의 이름으로 하고 있다.
출처 : 사랑성경연구원
------------------마태복음 24장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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