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들 낳으라고 해요 ㅋㅋ
왜냐면 저희 친정엄마 세대는 아들 낳으면..
뭔가 자존감이 높은~ 시대 였으니까요..
저도 그럴거라 생각 하시니까요..~
저희 친정엄마는 저를 낳고 실망하고 우셨고
제 남동생 낳고 엄청 좋아했다고 할 정도 였으니..
근데 생각해보면…
아들 낳고 시어머니 그러니까 제 할머니와,
또는 부부 사이가 좋았다던가… 전혀 아니었어요 ㅎ
고부갈등도 심했고, 부부사이도 별로 않좋았고…
아들 낳은공으로 재산을 한턱 받았다거나 그런것도 없었어요 ㅠㅠ
오히려 요즘은 나이드시니 맞벌이 하는 아들 며느리 눈치를 더 봅니다.
그런데도 저보고는 아들 낳으라 하시는건..
결혼해서 뭔가 당당함을 가지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시댁에 기못펴고 기죽어살까봐 그러신듯요..
근데 요즘은 여성도 마음먹으면 일을 하는 시대이니..제가 일할수도 있는거니
꼭? 아들을 낳아야 겠다는 생각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친정부모님 맘 편케 해드리기위해 아들을 낳기위해 노력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