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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의 1박출장

리치맘 |2023.06.29 00:27
조회 79,393 |추천 6
남편이 어제 여직원이랑 출장가서 연락두절됐는데 어떻게 마음 가다듬어야될까요?
출장가면 상습적으로 연락두절 잘되는 사람인데 오늘은 여직원이랑 출장간다고 통보하고는 가서 남자직원 2명 더 만나기로했다고 어이없는말을 남기고갔는데 저녁먹을때 영상통화(본인얼굴만보여줌)잠깐하고 끊고는 애들 재우고 방금전화해보니 전화를 안받아서 부글부글 끓네요. 저저번주에 애들있는데서 저한테 고함지르고 나가서 일주일 나가있다가 들어와서 서먹한 상태인데 출장가서 이러네요.. 절 기만하는 행동인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지.. 이 밤이 저에겐 고통스럽네요..


추천수6
반대수83
베플ㅇㅇ|2023.07.01 15:48
아~그래여~~그렇게 다 가더라구~ 이게 무슨 뜻임?????
베플동감|2023.06.29 10:31
"출장가면 상습적으로 연락 두절되는 사람" 에서 부터 잘못된거임 출장을 간다해도 쉬는 중간 중간 불안하지 않게 연락을 해줘야지. 집에 있는 사람은 불안하지. 이해가 안가네 왜 연락두절 되지? 그것도 상습적으로 ? 아무리 남자 둘 간다고 해도 그걸 어케 앎?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믿음을 줘야 신뢰가 쌓이지 믿음을 주지 않으니 신뢰가 떨어져서 불안한 마음을 풀 곳도 없고 여기서라도 풀어 보고자 할텐데,, 암튼 남자가 잘못 되었음. 차라리 님도 마음 편안히 먹고자 하면 걍 신경쓰지말고 냅두고 님도 연락 하지 마세요. 정 신경쓰이면 님 취미생활을 만들어서 아무거나 하세요. 애기있으면 애기있는 친구들만나서 씬나게 놀거나 아니면 애기 친정에 맡기고 이쁘게 꾸미고 친구들과 놀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남편 생각 안남.ㅋㅋㅋㅋ 그래야 님이 스트레스 덜 받는 방식임. 주변에 딱히 놀 사람없다.? 그러면 모임어플 깔고 사람들 만나서 카페가거나 하는것도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모임도 여러 모임이 있던데, 암튼 소소하게 본인 취미생활 하다 보면 남편 연락 안기다리게 돼서 좋음 ^^
베플ㅇㅇ|2023.06.29 12:44
아줌마들이 집구석에서 미쳐 가는구나~~ 나가서 식당 알바라도 좀 해~
베플ㅇㅇ|2023.07.01 18:50
남편 외도가 의심되는데 남편이 이렇게 대놓고 회사 직원을 내세울 때는 오히려 회사와 무관한 숨겨진 다른 여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남편 두뇌가 금붕어 수준이 아니라면
찬반ㅇㅇ|2023.06.29 08:37 전체보기
뭔 걱정을 하셈? 여직원이랑 뭔 ㅈㄹ을 할거면 님한테 여직원이랑 같이 간다고 말했겠음? 그리고 가서 남자 직원 2명 더 온다는데 뭐가 걱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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