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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창문열고 소변누는남자 노상방뇨or성희롱 조언좀부탁

솜솜 |2023.06.29 15:42
조회 321 |추천 0
조언좀해줘ㅡㅜ
난 평범한 30대초반 혼자사는 여자.
지금 사는동네 3년좀 넘은상태. 그동안 느낀건
주변에 중국인들이랑 노인들이 진짜 많이사는동네구나 특이하다 정도. 이제 전세연장 안하고ㅠ내년에 떠날예정.
명절때 주차 바글바글.

(사진보유)
사진을보면 아저씨가 렌즈를보는상태. 내가 핸드폰을 올릴때부터 날 보고있던거라 추정됨.(찰칵소리가 들리고 나서 쳐다봤으면 쳐다보게 안찍혔을것)

내가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집앞까지 도착했을 무렵 옆에빌라 에어컨실외기에서 물이 이렇게많이 떨어질수있나 라는 순수한마음에 전기세많이나가진않나.. 걱정되서 소리나는쪽인 맞은편 빌라를 봄. 실외기근처를보는데 프로펠러가 돌아가지않는데 그 밑 흰철판같은거에 물이 너무많이 떨어지는걸 발견, 어디서그럼 물이떨어지는거지ㅜ하며 걱정되서 눈을 올려봄, 사건당사자가 오줌을누고있음,(이상황에서도 안멈춤) 나체로 추정. 바로는 당황해서 그 골목에서 걸음을 멈추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계속 줄줄 소리가 나니 내집 건물을 들어가려다,(난3층) 문득 그새끼도 나랑 같은높이인걸 깨달음, 3층까지올라가면 센서등이 켜지는게, 뚤린 공동계단창문으로 뻔히 보인다는게 위험하다는생각이 듬. 신원을 들킬거같아 그냥 집에 안들어가고 내건물에 발넣자마자 들어가다말고 바로 다시 올려다봤더니 여전한 자세길래 증거를남겨야겠다싶어 너무 수치스럽고 심장이떨렸는데 정신붙잡고 신고해야겠다싶어 이순간놓칠까봐 증거남김.
갤럭시 기본카메라라 찰칵소리가 들렸는지 바로 창문닫고 불을 끔.
그냥 냅두면 그행동이 괜찮다 살까봐 경각심주고싶었음. 그리고 이런건 성희롱에 해당안되나 짜증났음. 원래 평소에도 무개념 못참음. 계속저 지x일까봐 다른사람도 겪지않길바람에 이런것도 신고되냐고 112에전화.

사진을 찍기까지 그때까지의 시간도 상당함
근데 보고도 안멈춘건 의도적이라 당연히 생각됨.
112에 신고할수있는 죄목있나 바로 신고,
부모님께 전화.

그럼 그전부터 내가 걸어오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쳐다보며 쌌든뭐든 충분히 사람이(내가) 보여도 싼거라 판단됨. 조금만 가까이 지나갔으면 분명 나한테 튀었을거임.(반지하창문에있는 흰 철판같은거에 흐르고있었으니까, 소리가그래서 컸음)

경찰출동결과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아냐 물어봄.
정신이상이있는지 왜그런지아시는지 치매있는건아닌지 몇살정도되는지아시는지 등등 물어봄
내가 앞집남자가 어떤사람인지 아는게 더 힘든일인거같은데..

그러고 그냥 길에서 뻘쭘하게 계속기다리고있다가 세명은 거기 조사하러 가고 두명은 내쪽에있었음. 경찰관들분끼리만 말 나누시길래
난이제들어가도되냐 뭐어떻게되는거냐만 묻고 시간이길어지길래 길게기다릴수없어(밤12시경) 집가라해서 들어옴.
벌금이냐 과태료나 물어보니
범칙금정도나올거라 들음
그리고 진술서필요하니 연락하면 받아달라하심.

진짜 저런인간 막살아도 너무괜찮은 사회인것 같음.
진짜 대한민국이 미쳐가는거같다

내가이상한거야? 젊은여자는 그럼 그런걸 보면 그냥 보고 아무렇지않게 지나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된다고
그냥 길에서 돌아서 술취해서든 뭐든 노상방뇨하는 인간은 보고도 흠칫 보기싫어 고개돌리는데 이런경험은 또 처음이네.

인간이니까 화장실을 쓰라고 인간이 화장실이란거를 만든거다.

왜 거실통창문을 열고 밖에다 싸는짓거리를 왜하는거야ㅋㅋ
난 성적으로도 기분 너무더러워 ㅋㅋㅋ 고개올려다봤는데 살색뿐이라니. 두손으로잡고.

어떻게생각해요 들 ㅡㅜ

그냥 정말 궁금해 다른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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