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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조언 부탁] 바람난 남친과 재회

123 |2023.06.29 19:44
조회 1,485 |추천 0
안녕하세요 속이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남친이랑 8년 만났습니다.
만나는 동안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정하고 저밖에 몰랐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피고 있더군요.
처음엔 정말 끝냈다며 울고불고 하길래 용서해줬습니다.
그리고 2달이 지나 다시 핸드폰을 봤는데 저한테 잔다하고 개네집에 가서 자고 출근한게 다반사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처음과 다르게 이젠 생각도 안나고 눈물도 안납니다. 혼자인게 인정이 되는거 같네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하네요
밥먹으면서 이야기하자고..

머리로는 다시 사이가 좋아지지 못할거, 예전으로 절대 못돌아간다는거 아주 잘 알지만 마음이 잘 안되네요..
서로 예전만큼 안좋아하는데 왜 못끊을까요

다시 만나면 안되는 거죠
결말은 정해져 있는거 맞죠..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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